
삼성디스플레이가 크래프톤과 협력해 상반기 출시 예정 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 체험 전시를 열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 부스 내에 게임 체험존을 마련하고, 갤럭시 S25, 갤럭시 Z폴드6을 통해 게임을 즐기면서 OLED의 빠른 응답속도와 리얼블랙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 공간인 던전에서 몬스터와 싸우며 탈출하는 내용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8월 열린 '게임스컴 2024'에서 1만명 이상 시연에 참가한 화제작으로, 지난달 북미 시장에 소프트론칭한 뒤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명암비(HDR)와 저계조 표현력을 갖춘 OLED가 어두운 던전 속 몬스터의 움직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등 최적의 모바일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