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한국 케이에스엠컴포넌트를 초함 총 13개사를 '우수 공급업체 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어플라이드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사다. 우수 공급업체 상은 매년 품질, 서비스, 지속가능성, 납기, 배송, 비용, 신속한 대응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운영 성과를 보여준 기업에 수여된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케이에스엠컴포넌트가 '최우수 성과상'을 받았다. 해외 기업인 아데코, EDIS 안라겐바우, ETLA, 폭스세미콘 인터그레이티드 테크놀로지, 래피드 매뉴팩처링, 리치포트 테크놀로지, 스미토모 중공업, TRUMPF 휴팅거도 같이 이름을 올렸다.
'애프터마켓 지원 우수상'은 페로텍 홀딩스가, '신제품 지원 우수상'은 노칼 엔지니어링이 각각 받았다. '지속가능성 우수상'은 SMC가 수상했고, '품질 우수상'은 브룩스 인스트루먼트에게 돌아갔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