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전 임직원이 스마트팜 기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2022년 9월 경기 여주에 문을 연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일터다.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채용해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소셜팜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고, 자립을 응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뜻을 모았다. 임직원들은 지난달 3일간 푸르메소셜팜에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건강한 이동권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속하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푸르메소셜팜의 가치는 볼보자동차가 100년간 이어온 철학과도 같다”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추구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