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청장 김완기)은 지식재산 역량이 부족한 개인 및 중소기업 출원인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변리 상담서비스' 참여 변리사 57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무료변리 상담서비스는 대한변리사회 등록변리사 재능기부를 활용해 개인 및 중소기업 등에게 지식재산 출원 및 권리화 등 전반에 관해 무료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1996년 서울(서울사무소)에서 시작해 2015년부터 대전(본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은 매주 3회(화, 수, 목) 13~17시까지 특허청 고객지원실(정부대전청사 민원동)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은 매주 5회(월∼금, 휴일 제외) 오전 9~17시까지 특허청 서울사무소 출원등록과 특허고객지원실(한국지식재산센터 5층)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출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 핵심자산으로, 올바른 권리확보를 위해 전문가 도움이 중요하다”며 “상담변리사 신규 위촉을 계기로 많은 국민이 지식재산 상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