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이 한국기업평가(한기평)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 등급전망 '안정적'을 부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A-, 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
한기평은 △매출과 이익규모 확대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양질의 수주를 바탕으로 영업실적 개선 예상 등을 상향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한기평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세계 각 지역 고객으로부터 신규 수주를 확보해, 과거 대비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는 등 수주잔고가 양적, 질적으로 모두 개선됐다”며 “국내외 케이블 납품 및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신규 수주를 꾸준히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회사는 지난달에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이달 10일에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 등급을 받았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