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타스, 신임 CEO에 크리스 알렉상드르 르네사스 부사장

크리스 알렉상드르 나비타스 신임 CEO
크리스 알렉상드르 나비타스 신임 CEO

나비타스 반도체는 9월 1일부로 크리스 알렉상드르 르네사스 수석부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렉상드르 신임 CEO는 이달 말 퇴임하는 진 셰리던 CEO를 대신해 나비타스 이사회에도 합류한다.

그는 르네사스에서 전력반도체 사업을 담당해왔다. 이전에도 NXP 반도체, 페어차일드 반도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등에서 근무하며 25년 이상 반도체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나비타스는 질화갈륨(GaN) 및 탄화규소(SiC) 전력 반도체를 개발·제조하는 미국 기업이다.

알렉상드르 신임 CEO는 “나비타스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GaN, SiC 기술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가속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