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선대 RISE사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광주창경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조선대학교 RISE 사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광주창경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조선대학교 RISE 사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광주창경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조선대학교 RISE 사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조선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전제열)과 컨소시엄 대학(조선이공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황영국), 광주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임귀자)), 광주창경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교육 및 멘토링을 수료한 지역 일반인 5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경진대회 결과 △트립룩 팀이 최우수상 △시골메이트 및 자미정미소 팀이 우수상 △빛나무와 구음 리듬 앱(APP)개발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여했으며 11월부터 수상팀별 후속 멘토링이 팀별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창업 아이디어 교육 및 멘토링 DAY'의 후속 단계로, 참여팀의 창업 아이디어 및 사업화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형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관희 광주창경센터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이 스스로 사업모델을 완성해 나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연계해 예비창업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