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 위촉

전문가 의견 반영해 김포시 의정 실효성 강화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의정 발전 논의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포시의회 의원, 의정자문위원,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회기 운영 성과, 의원 연구단체 활동, 행동강령 운영 현황 등 의정 전반을 점검하고, 분야별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후 한가람물빛체험관과 맑은물사업소 정수시설을 돌아보며 상수도 행정과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시의회는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의정 활동과 지역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의정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보건, 노인복지, 행정, 교육, 환경, 여성, 교통, 농업, 토목, 건축, 안전, 세무, 문화, 복지 등 14개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돼 시의회 주요 정책과 조례, 현안에 대해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규열 병원장은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에 뜻을 모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연세하나병원도 지역 현안 논의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