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시아,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및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에 선정

정명수 대표, '제 31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벤처부문 수상
'2025년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 포상'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수상

파네시아, 대전시 경제과학대상 수상 및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에 선정

파네시아(대표 정명수)는 지난달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을 수상하고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네시아가 수상한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파네시아가 수상한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지난달 23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31회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 시상식'에서 경제과학대상(벤처부문)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대상은 매년 △벤처기업 △과학기술 △산학협동 △수출 △유통·소비자보호 △농업 총 6개 분야에서 혁신과 상생을 이끄는 인물을 1명씩 선정하는 시상한다. 파네시아는 교원 창업으로부터 시작한 이후 빠른 성장과 더불어 전국적으로 인재를 발굴 및 양성하고, 표준단체활동 및 논문·기술백서 공개를 통해 글로벌 산업계·학계를 대상으로 AI 인프라 관련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의 범위를 넓혀왔다.

파네시아는 2022년 KAIST 교원 창업기업으로 설립된 이후, 2년여 만에 3400억원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보조금 포함 누적 1000억원 이상 투자금을 확보하는 등 구성원들이 연구실 시절부터 쌓아온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구성원들의 성장과 성취'에 핵심 가치를 둔 파네시아 정명수 대표는 전국 단위로 젊은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고, 자체적으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파네시아에서 함께 성장하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파네시아는 2023년도부터 꾸준히 전국 각지 기관을 방문하며 채용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25년도 하반기에는 전국 20개 이상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약 3년이 지난 현재 약 70명 임직원이 파네시아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채용한 인력을 대상으로는 최첨단 반도체 설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반도체 엔지니어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 포상 수상 모습.
대전세종지역 모범 중소벤처기업 포상 수상 모습.

파네시아는 지난 달 29일 대전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2025년 대전·세종 모범 중소·벤처기업 포상 시상식'에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활발한 산학협력 및 기술교류 행사 개최·참여를 통해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대규모 엔지니어 채용 및 양성, 상담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경제·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파네시아는 비수도권·수도권 인재를 균형있게 채용하며 균형있는 지역 발전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채용설명회와 더불어 다수의 채용·진로 상담 행사 운영·참여를 통해 전국의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올바른 커리어를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파네시아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함께해주시는 모든 임직원분들께 영광을 돌린다”며 “오는 병오년에도 모두 함께 한 단계 성장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네시아는 다양한 분야의 엔지니어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경력 채용의 경우 반도체 엔지니어를 제외한 '아날로그·디지털·피지컬 디자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총 5개의 분류로 나누어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입의 경우 '반도체 엔지니어' 단일 직군으로 채용해 설계 전반을 폭넓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파네시아의 채용 관련 내용은 파네시아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