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우수고용협회로부터 '2026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우수고용협회는 131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HR 인증, 벤치마킹 및 자문 분야 권위 기관이다. 글로벌 최고 직장 인증은 인사 전략, 근무 환경, 인재 확보, 학습,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웰빙 등 6개 영역을 조사, 기업을 평가하고 엄격한 검증과 감사 절차를 거쳐 부여한다.
ST는 우수한 인사(HR) 정책과 관행을 인정받아 올해 선정된 세계 17개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 인증에는 한국을 포함 ST 41개국 법인이 모두 포함됐다. ST는 이번 인증으로 사업 성과 뿐 아니라 임직원 참여 및 성장 역량을 입증했다.
라지타 드수자 ST HR 및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부문 사장은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ST 인사 전략 강점과 세계적으로 높은 직원 참여도, 경쟁력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ST의 노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