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에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밝혔다고 2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도 전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HVDC 기술력과 풍부한 사업 역량을 강조함으로써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을 수행할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전력 기업으로서 차세대 전력 산업을 선도할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