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스토리지는 사명을 '에버퓨어'로 변경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이 단순한 브랜드 교체가 아니라, 스토리지 중심 기업에서 데이터 관리의 미래를 정의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 전환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터치'도 인수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스토리지와 1터치의 데이터 탐색, 분류, 맥락화, 고도화 역량을 통합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부터 엣지 환경까지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수는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5~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찰스 쟌칼로 최고경영자(CEO)는 “에버퓨어는 기업들이 데이터의 모든 힘을 온전히 발휘하도록 지원해온 과정 속에서 우리가 어떤 기업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