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프리윌린, 청년 주도 교육 공동체 '서울샛별학교'와 평생교육 지원 협약

프리윌린과 서울샛별학교가 지난 9일 평생교육 및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과 서울샛별학교가 지난 9일 평생교육 및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서울샛별학교와 평생교육 및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접근성이 제한된 교육 소외계층에 지속 가능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평생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14일 '세계 수학의 날(International Day of Mathematics)'을 앞두고, 수학 학습을 매개로 교육 격차를 해소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기기 활용 및 소통 능력을 돕는 '디지털 문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샛별학교는 현재 2030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37명의 무급 자원봉사 강사진이 학교 밖 청소년부터 60대 이상 시니어까지 약 120명의 학습자와 함께하고 있다.

학교는 검정고시 교육을 중심축으로 운영하면서도, 최근에는 디지털과 금융 문해력을 현대 사회의 시민권에 준하는 필수 역량으로 보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에듀플러스]프리윌린, 청년 주도 교육 공동체 '서울샛별학교'와 평생교육 지원 협약

조수현 서울샛별학교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윌린의 AI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자의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인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윤훈탁 공동대표도 “스쿨플랫 지원은 우리 학습자들이 정보 접근성 격차를 극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쌓아가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청년들이 주도하여 배움의 선순환을 만드는 서울샛별학교의 교육 철학에 깊이 공감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