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6년 연속 수질 정화 활동 참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임직원들이 환경실천연합회와 지역 하천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임직원들이 환경실천연합회와 지역 하천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코리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재료공학 솔루션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박광선)가 환경실천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하천 수질 정화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한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을 6년 연속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우리 하천 지킴이는 2020년 황구지천, 오산천 등 경기 지역 일부 국가·지방하천 보호 활동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경기 지역 7개 주요 하천(황구지천, 오산천, 공릉천, 중랑천 등)과 함께 서울 지역 하천(탄천, 안양천, 불광천)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지난 6년간 우리 하천 지킴이 활동에는 총 2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43만 5000여개의 EM(유용한 미생물)흙공을 투척했다. 그 결과, 지난해 황구지천은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평균값 기준 수질 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문산천은 6등급에서 4등급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는 “올해도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