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프리윌린 '풀리수학', 서울시교육청 AI 교육서비스 2년 연속 선정

프리윌린은 '풀리수학(풀리스쿨)'이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에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서울 초·중·고등 학교에 활용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풀리수학(풀리스쿨)'이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에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서울 초·중·고등 학교에 활용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프리윌린)

프리윌린은 '풀리수학(풀리스쿨)'이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에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서울 초·중·고등 학교에 활용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은 지난해 서울시 초·중·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2025년 기준 서울 지역 전체 1,317개교 중 609개교에서 풀리수학을 이용해 약 4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약 73%의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풀리수학은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지를 생성하고, 교사가 이를 활용해 수준별 수업과 보충·심화 학습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코스웨어다

[에듀플러스]프리윌린 '풀리수학', 서울시교육청 AI 교육서비스 2년 연속 선정

올해는 서울시교육청 통합 교수학습 플랫폼 'SEN스쿨(쎈스쿨)'과의 연동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다. 교사와 학생이 별도의 사이트 이동 없이 쎈스쿨 내에서 풀리수학의 AI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규 콘텐츠와 문항이 추가되며, 최신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수업 설계 지원도 강화됐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실제 교실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교육적 효과가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풀리수학과 스쿨플랫을 통해 공교육 수학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AI 기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