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한 한국 역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파이널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4월 28일 정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안정성과 게임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됐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영웅과 화차 등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과 맞붙는 인카운터 전투의 전략적 요소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해상 전투, 필드 공성전 등 다양한 전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전투 외에도 채집과 제조를 기반으로 한 경제 생태계도 주목받았다. 전투와 채집으로 재료를 모으고 제조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물품 시세에 맞춰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다.
김태곤 레드징코게임즈 디렉터는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피드백을 반영하여 4월 28일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