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부터 북수원까지…김용진 GH 사장, 주요 사업현장 안전관리 직접 점검

광교 A17·북수원테크노밸리 등 방문
지분적립형주택·산단 추진상황 확인
2·4대책 사업지구 안전관리 실태 점검
이달 말까지 권역별 주요 현장 방문

김용진 GH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일부터 광교·북수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김용진 GH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일부터 광교·북수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광교·북수원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GH는 김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 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테크노밸리, 주요 산업단지,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사장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진행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점검이다.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 성격도 있다.

GH는 해당 행동계획에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쟁점 사항,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GH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사업의 실행 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이달 말까지 권역별 주요 사업장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