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지난 4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활동으로 전국 지역사회에 치킨 2000마리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서울과 안양, 평택, 대전, 충남, 부산 등에서 주간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보육원, 장애인협회 등에 치킨을 전달했다. 각 지역 패밀리(가맹점)가 직접 참여해 조리와 전달을 맡으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2017년부터 이어온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지역 패밀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한 '착한기부' 활동도 이어졌다. BBQ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과 경기 광주 지역 아동복지센터,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보호센터 등에 치킨을 기부했다.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이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본업과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