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5월 '청정팝스' 성료…청년 눈높이 맞춘 정책 안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5월 '청정팝스' .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 5월 '청정팝스' .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지난달 28일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1층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홍보 행사 '청정팝스(청년정책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청정팝스는 매월 마지막 주 청년들이 다양한 고용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홍보 부스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년 맞춤형 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1:1 상담을 실시했으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 청년들에게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직업훈련전문학교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청정팝스를 비롯해 취업·진로·심리·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상담부터 정책 연계, 역량강화,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 체계로 미취업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정팝스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정책 홍보를 강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협력해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