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자체브랜드(PB) 신상품을 포함한 아웃도어 용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오늘좋은 확장형 테이블 카트'다. 확장형 상판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4륜 바퀴와 접이식 구조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사용 하중은 본체 60㎏, 테이블 12㎏이다.
해당 상품을 비롯해 '오늘좋은 4륜 슬라이딩 박스카트', '오늘좋은 4륜 우드탑 테이블 카트' 등 4륜 카트 3종은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 판매한다. 판매 점포는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김포공항점 등 전국 58개점이다.

캠핑용 텐트와 체어, 테이블 등 아웃도어 용품도 20% 할인한다. '허밋 원터치 팝업텐트'와 '스포빅스 팝업텐트' 등 텐트류를 비롯해 의자와 접이식 스틸 프레임 테이블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송파점과 김포공항점 등 전국 5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아이스박스와 쿨러백 21종은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동일 행사카드 결제 시 추가 10% 할인을 적용해 최대 37% 할인받을 수 있다.
캠핑용 먹거리 행사도 7일까지 진행한다. '끝돼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투뿔 한우 등심'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후랑크 30종과 고추장·된장·쌈장 전 품목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통큰 수박'을 제외한 수박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다. 대용량 탄산음료 33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쌈채소와 맥주 등 연계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보윤 롯데마트·슈퍼 라이프스타일팀 상품기획자(MD)는 “합리적인 가격의 PB 상품과 먹거리로 실속 있는 여름 휴가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