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회 초선의원 등을 대상으로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7월7일 제12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초선의원들의 의회 운영 체계 이해와 의정활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당선인 110여명과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이날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한 제12대 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 사항을 안내했다.
또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운영해 입법지원, 의정자료, 홍보, 예산·결산, 의회 운영 등 분야별 정보를 제공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모두 167명으로, 지역구 146명과 비례대표 21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7월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다.
김 의장은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며 “경기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제11대 의회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