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036570)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완성도 점검에 나선다.
엔씨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테스트는 모바일 안드로이드·iOS와 스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일본어·영어·중국어 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은 한국어·일본어·영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 2종, 신규 장비 시스템 '프라이멀 기어', 보스 레이드 6종, 캐릭터 12종 등 신규·확장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전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도 반영했다. 메인 스토리 1·2챕터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배경 아트, 이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 등을 개선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에서 추가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풍 연출과 스토리, 빠른 전투 액션을 앞세운 신작이다.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