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두스팩토리, K-뷰티 수출 확대 본격화…인플루언서 협업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

솔리두스팩토리가 OEM 생산, 미국 FDA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솔리두스팩토리는 화장품과 건강식품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빠른 의사결정 구조와 유연한 최소주문수량(MOQ) 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워 스타트업, 인플루언서 브랜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제품 개발 및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병전 대표는 현재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협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련 시상식에서는 공식 후원사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상생을 지원했다. 특히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부문 대상 수상자인 구아인에게 직접 시상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솔리두스팩토리는 현재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K-뷰티 수출국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ODM 기업 대비 빠른 대응력과 유연한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솔리두스팩토리는 중국 및 중화권 시장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박람회 참가, 바이어 발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OEM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실현하며 글로벌 K-뷰티 산업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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