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엘 부산은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펫 프렌들리 객실 전용 비품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반려견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펫 전용 용품을 새로 마련했다. 반려견 관절 보호와 미끄럼 방지를 위한 '펫 안심 매트'를 전용 객실 전체에 설치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펫 전용 공기청정기와 반려견 목욕에 쓸 편백 욕조도 새로 비치했다.
펫 전용 객실에는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타월, 담요, 스텝(계단) 등이 구비돼 있다. 사전 요청하면 전용 샴푸를 받을 수 있다. 유모차와 케이지도 빌릴 수 있다.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미 앤 마이 펫'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몰 스터프(Small Stuff)'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프리미어 펫 더블 오션뷰' 또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펫 더블 오션뷰' 객실에 투숙하면 5만원 이용권 1매를 준다. '디럭스 스위트 펫 더블 미포하버뷰' 객실 투숙객에게는 5만원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이용권은 투숙 기간 중 1회 증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속 반려동물 친화 객실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반려동물 친화 시설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인증 대상에 선정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는 '펫 디럭스' '펫 패밀리' '펫 스위트' 등 3가지 유형의 반려동물 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