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퇴근 후 밀린 일 끝내는 행사 개최…개발 실무 코칭 지원

〈자료 잡코리아〉
〈자료 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최근 2030세대가 퇴근 후 밀린 일을 처리하는 모임을 여는 트렌드에 주목, 개발자 멘토 실무링을 더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잡코리아는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웍스피어 본사에서 퇴근 후 한자리에 모여 각자 미뤄둔 일을 끝내는 오프라인 행사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모임 문화로 떠오른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밀린 일을 함께 처리하는 밤)' 형식을 적용했다. 직장인들이 업무 자동화, 기획서 작성, 개인 프로젝트 등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일을 퇴근 후 함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적이다.

참가자는 오늘 끝낼 일을 공유한 뒤 40분씩 두 차례 개인 업무에 몰입한다. 결과 보고 시간에는 할 일을 끝낸 참가자를 '우수 사원'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잡코리아는 현직 개발자 멘토의 1:1 코칭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프롬프트 작성,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도구 세팅 등 막히는 부분을 물어보고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웰컴 키트 △무인 포토부스 △리프레시 라운지 △김 사원의 타로 상담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미뤄둔 일을 끝내며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 활용법을 익히고, 일을 마친 뒤 현장에서 개별 네트워킹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일 처리할 일을 적은 '업무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40명을 선발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잡코리아는 AI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과거시험 콘셉트 AI 해커톤 '잡코리아 바이브톤'을 열어 직무와 관계없이 AI로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생성형 AI로 직장인 일상을 그리는 '제1회 직장인 그리기 대회'도 진행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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