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 8500명, '보야지 페스티벌'에서 공연·콘텐츠 즐겼다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에서 KT 고객들이 문화공연을 즐기는 모습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에서 KT 고객들이 문화공연을 즐기는 모습

KT 대표 문화축제인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이 약 8500명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보야지 페스티벌은 기존 자라섬을 떠나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열렸다. 24일 열린 행사에는 god, 크러쉬, 로이킴, 헤이즈, HYNN(박혜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KT는 새롭게 개편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장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고객이 여러 방식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KT Y 브랜드, 장기고객, 멤버십 관련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이 공연뿐 아니라 KT의 브랜드와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종합안내 및 의무실, 식음료 관련 공간 등 행사 운영을 위한 편의시설도 배치했다.

KT는 공연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브랜드를 알리는 오프라인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관련 콘텐츠가 온라인에서도 공유되면서 고객이 직접 경험한 축제의 기억을 확산하고, KT와 고객 간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T 관계자는 “보야지 페스티벌은 2015년부터 고객과 함께해 온 KT의 대표 문화행사”라며 “10주년을 맞아 행사 명칭과 개최 장소 등을 새롭게 개편한 만큼,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KT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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