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피부 시술 후 회복 돕는 활성 성분 출시

바스프의 레이저 시술 후 스킨케어용 자연 유래 활성 성분 '린케어'.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의 레이저 시술 후 스킨케어용 자연 유래 활성 성분 '린케어'. 〈사진 바스프 제공〉

바스프(BASF)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6'에서 신규 자연 유래 활성 성분 '린케어(Lincare)'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린케어는 레이저 시술 후 피부 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해 개발된 원료다. 아마씨 껍질에서 추출한 올리고당을 기반으로 하여 피부 진정, 표피 회복, 피부 장벽 강화 등 재생 전 과정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임상시험 결과, 1% 함유 제형 사용 시 피부 장벽 회복 속도가 위약 대비 21% 빨라졌다. 56일 후 피부 치밀도도 최대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마 잔주름과 눈가 주름 개선 등 시술 후 눈에 보이는 피부 리쥬버네이션 효과를 높여준다.

바스프는 자외선 차단제, 자연 유래 유화제 등 피부 재생과 자외선 차단, 세정을 아우르는 미래 뷰티 혁신 포트폴리오를 함께 선보인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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