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가안보실이 29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이날 원산 일대에 동해상으로 10여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한 상황과 영향 등을 분석·확인·대응하기 위해서다.

국가안보실은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난 12일에 이어 약 2주 만에 이뤄졌음을 언급하며

10월 29일(목)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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