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이중 살균 시스템을 갖춘 '인스퓨어 트리플케어8 스팀 비데'를 선보였다.
쿠쿠는 전해수와 고온 스팀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한 비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로·노즐·도기를 전해수로 자동 살균하고, 노즐은 100도 스팀 노즐 시스템으로 추가 살균하는 방식이다. 스팀 살균은 예열부터 세척·건조까지 약 4분30초가 소요되고, 노즐을 99.9% 살균한다.
쿠쿠 독자 기술 '8웨이 무브 노즐'을 적용, 사용자가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원하는 부위를 고르고 정교하게 세정할 수 있다. 고정·전후 무브·8웨이·와이드 4가지 세정 모드와 어린이 모드를 지원한다.
쿠쿠는 비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 물내림 기능으로 용변 후 별도 레버 조작이 불필요하고, 무선 리모컨으로 커버와 변좌를 여닫을 수 있다. 리모컨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본체 측면 보조 조작부로 주요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이지타입 정수 필터는 도구 없이 손으로 돌려 교체할 수 있어 관리 부담을 완화했다. 본체와 리모컨에 방수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쿠쿠 관계자는 “위생·편의성·에너지 효율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욕실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