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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유니슨과 업무협약 체결…해상풍력 역량 강화 나서한국중부발전이 10일 국내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단지 운영 및 유지보수 계획 수립·기술 교류,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제주 한림 해상풍력(100MW)과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등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유니슨은 풍력터빈 제조사로서 유지보수
2026-07-10 10:42 -
한전, 여름철 전력수급 총력 대응…김동철 사장, 전력망 컨트롤타워 현장 점검한국전력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지난 9일 전력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대응태세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변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한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복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국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2026-07-10 08:25 -
한·몽 에너지협력위 신설…포스코인터, 재생e·히트펌프 몽골시장 진출 본격화정부가 몽골과 에너지전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정부 간 에너지협력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도 몽골 현지 기업과 손잡고 히트펌프와 풍력 사업에 진출하며 정상외교를 계기로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바드라흐 나이달라아 몽골 에너지부 장관이 울란바타르에서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6-07-09 18:32 -
서부발전, 건설안전학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설안전 전문성 높인다한국서부발전이 한국건설안전학회와 발전소 건설 현장의 건설안전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발전소 건설 현장 안전관리 자문 △발주자와 협력사 대상 건설안전 교육 △건설안전 관련 법령과 정책 동향 공유 △학술 행사와 연구 자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전소 건설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2026-07-09 15:03 -
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건설을 위한 상생 나서한국동서발전이 전남 곡성군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지역 상생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곡성군 삼기면에 새로 건립된 '곡성 삼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에서 곡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50명의 동서발전 직원은 7월 워케이션 기간 동안 곡성에서 원격근무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지역 전통시장과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권명호
2026-07-09 14:31 -
동서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점검한국동서발전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 점검에 나섰다. 취약설비와 안전대비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력수급 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여름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인 98.8기가와트(GW)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수급 전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계통운영 변동사항·고장정지 현황 등을 점검하고, 피크기간 발전
2026-07-09 13:51 -
도림천 신대방역 일대 '침수주의보' 발령…도시침수예보 체계 본격 가동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일 오후 12시 40분 경 서울 도림천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인근 지역에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하수도 수위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저지대와 지하공간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3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 방지 대책법' 시행 이후 도시침수예보 체계에 따라 침수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침수주의보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림천 유역의 하천과 하수도 수위가
2026-07-09 13:48 -
한수원, AI 산업안전 기술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한국수력원자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수원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원전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가상 모형(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안전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원전 특화 AI 작업 로봇을 선보였다. AI·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안전 내비게이션은 원자력발전소를 디지털트윈 작업 환경으로 구축하고, 수십만 개의 설비 위치·안
2026-07-09 13:37 -
전력·수도 원격검침 하나로…기후부, 통합 AMI 실증 착수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력과 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 지능형원격검침인프라(AMI)' 실증사업에 착수한다. 이미 전국적으로 구축된 전력 AMI를 활용해 수도 원격검침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설치비를 약 25% 절감하고, 실시간 사용량 조회와 AI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부는 10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파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전력·수도 AMI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
2026-07-09 12:00 -
AI가 바꿀 일자리, 정부가 실시간 추적한다…'한국형 AI 노출지수' 첫 도입정부가 인공지능(AI) 확산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는 '한국형 AI 노출지수(K-AIOE)'와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를 처음 도입한다. AI와 녹색전환(GX)이 가져올 고용 충격을 조기에 감지해 대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첫 산업전환 고용 전략이다. 정부는 노사정이 최초로 합의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7대 기본원칙'을 토대로 전환 시대 노동시장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 고용노동
2026-07-09 11:08 -
500m까지 촘촘해진 기후변화 시나리오…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 돕는다기상청이 기존보다 4배 세밀한 500m 해상도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처음 공개했다. 복잡한 산악지형과 해안지역까지 반영한 초고해상도 기후정보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기후위기 적응과 재난 대응 정책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가 심화될수록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는 평균기온이나 강수량보다 훨씬 빠르게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일 기존 1㎞ 남한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500m 해상도로 고도화한 '
2026-07-09 11:07 -
남부발전, AI 기반 사칭방지 안심검증 서비스 도입한국남부발전이 9일 AI 기반 문서·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인 '명탐정KEMI'를 도입했다. 공공기관 사칭범죄 예방으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명탐정KEMI'는 '임직원 진위 확인'과 '문서 진위 확인' 두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의심되는 직원의 이름·연락처를 입력하고 의심되는 문서를 시행일자와 함께 등록하면 AI가 내부 정보와 대조해 일치 여부를 확인해준다. 특히 문서 진위 확인 기능은 공공기관 최초로 AI를 활용해 기존 육안
2026-07-09 10:20 -
호남 반도체 산단 '2030 전력공급' 총력전…한전 메가프로젝트 TF 띄운다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의 핵심 과제인 전력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2030년 전력 공급을 목표로 전용 공급선로 조기 구축에 나선다. 한전은 이를 전담할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건설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기후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한국전력공사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 점검회의'를 열고 조기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일
2026-07-08 15:30 -
'자산 10조' ESG 공시 의무화…상장사 부담 커진다정부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를 거래소 의무공시가 아닌 사업보고서 법정공시로 직행시키기로 했다.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라는 평가도 있지만, 기업은 “최고경영자(CEO) 법적 책임과 공시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며 반발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당초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상장사부터 적용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2028년부터
2026-07-08 13:40 -
지역 주도 탄소중립 속도낸다…기후부, 에너지·폐기물 등 '7대 녹색 인프라' 추진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직접 감축사업을 이끄는 체계로 전환한다. 에너지·폐기물·수송·건물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7대 녹색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에는 예산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주도 탄소중립을 본격화한다. 기후부는 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광역 지방정부 부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2026-07-08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