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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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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에 바이오가스 청정수소 거점…하루 500㎏ 생산, 수소차 100대 충전

    생활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를 생산해 수소차 연료로 공급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들어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수송부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생활하수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도심형 수소 생산거점이 충북 청주에 구축됐다. 버려지던 하수처리 부산물을 수소차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이

    2026-07-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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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공시 2028년 시행…10조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의무화

    정부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대상을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고, 거래소 공시를 거치지 않고 사업보고서를 통한 법정공시를 곧바로 도입한다.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수요에 대응하고 녹색전환(GX)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기업의 기후·환경 정보가 자본시장 투자와 금융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을 확정했다. 가장

    2026-07-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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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 석탄발전소가 해상풍력 기지로…태안 500㎿ 공동개발 착수

    태안 석탄화력발전소가 국내 해상풍력 전진기지로 탈바꿈한다. 폐쇄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송전망과 부두를 재활용해 해상풍력 개발 비용을 낮추고, 석탄발전 인력을 해상풍력 분야로 전환하는 '정의로운 전환'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이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사 뷔나에너지(Vena Energy),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쳐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6-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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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6차 수정안…노동계 1만1450원 vs 경영계 1만46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6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450원과 1만46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 최저임금 협상에 나섰다. 노동계는 이날 5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500원(전년 대비 11.4% 인상)을, 경영계는 시간당 1만440원(전년 대비 1.2% 인상)을 제시했다. 양측의 격차는 1060원으로 지난 4차와 비교해 230원 줄어들었다. 뒤이어 6차 수정안으로 시

    2026-07-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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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인천 제물포구 신규 지정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6개월 연장했다.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지정이 종료된 인천 제물포구를 새롭게 지정했다.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철강업 부진으로 고용불안이 커지는 지역에 대한 선제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7일 제5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울산광역시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내년 1월 11일까지 연장하고, 인천광역시 제물포구를 1년간 신규 지정하기로

    2026-07-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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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가스 없는 아파트' 추진…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냉·난방 방식을 도시가스에서 전기로 전환하는 '가스 없는 아파트' 시대를 본격 추진한다. 우리나라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부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주제로 열에너지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발표한 '열에너지

    2026-07-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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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자본공시 본격화…삼성전자·글로벌 기업 대응전략 한자리에

    기업의 생물다양성과 자연자본 관리 수준을 투자 판단 기준으로 삼는 '자연자본공시'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4차 자연자본공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과 학계, 금융권,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연자본공시 국제 동향과 기업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자연자본공시는 기업 경영활동이 자연과 생태계에

    2026-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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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 개최…국내 첫 석탄-천연가스 전환

    한국동서발전이 7일 음성발전본부(충북 음성군)에서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발전소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한 국내 첫 사례다. 지난 5월 준공된 음성 복합 1호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561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소로 충북의 낮은 전력 자립도(전국 17개 시도 중 14위)와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일 지멘스(Siemens)의 최신 가스터빈을 적용해 복합발전 효율 57.75%를 확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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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 원전으로 암 치료제 만든다”…기후부, 방사성동위원소 신산업 육성

    상용 원자력발전소가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를 넘어 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과 첨단 산업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활용된다. 기후부는 7일 서울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활용 방사선 산업화 파트너십(PRRI)'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핵의학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방사선산업학회 등이 참여해 상용 원전을 활용한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2026-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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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AI 프렌즈' 출범…보고서 작성·탄소발자국 산정 등 AI 혁신과제 20건 시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전형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AI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공구매 업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탄소발자국 산정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 작성까지 돕는 20개 혁신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기후부는 8일 세종 소셜캠퍼스 온에서 '기후 AI 프렌즈(AI Friends)'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업무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07-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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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에 만전

    한국전력공사가 극한의 기후 위기 상황에서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9월 1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전력거래소·전국 15개 지역본부와 함께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훈련은 △폭염과 열대야 지속으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 △발전소 동작 이상에 따른 발전량 급감 △대규모 재생에너지원의 동시 계통 이탈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급

    2026-07-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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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 기술 도입 본격화

    한국동서발전이 내화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 기술 현장 실증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BIPV는 별도 구조물을 옥상에 설치하는 기존 태양광과 달리 건물 외벽·지붕·창호 등 건축자재를 태양광 패널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부자재가 필요 없고 시공 기간이 짧아 시공비를 최소 24%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발전은 2023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BIPV 개발을 시작했

    2026-07-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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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전기차 보급 확대 '최우수 성과'…내연차 전환지원금 신설·충전요금 개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상반기 정책 가운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최우수 성과로 선정했다. 내연기관차 보유자의 전기차 전환을 지원하는 신규 보조금을 도입하고 충전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등 수송부문 탈탄소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부는 6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을 열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비롯한 4개 우수 정책 과제를 추진한 공무원 16명에게 특별성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6-07-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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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산업재해 막는다…노동부, 300개 기업 참여 'AI 안전보건박람회' 개최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기술 확산에 본격 나선다. CCTV 영상분석과 스마트 안전검지기 등 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이는 'AI 안전보건박람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현장 전문가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6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AI 안전보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300개 기업이 1050여 개 부스로 참가해

    2026-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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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AX 경진대회 대상 '에코콩'…“AI로 물관리 최적 시나리오 제시”

    “환경을 우선할지, 산업용수를 우선할지 정치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을 할 때가 아닙니다.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녹조 등 물환경 위험을 진단하고, 가뭄·홍수로 인한 물 수요·공급 변화를 예측해 최적의 물관리 시나리오를 제시하겠습니다.” 대학교 연합팀 '에코콩'의 김남훈 팀장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받은 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2026-07-0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