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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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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협력기업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2026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6)'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은 동남아시아 대표 환경·에너지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다.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 올해 행사에는 한국, 베트남, 중국 등 6개국 212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최근 베트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로 부상하고

    2026-07-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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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혁신 부문 대상

    한국동서발전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인공지능(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발전산업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해 설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동서발전은 △AI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 시스템 △AI 기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AI 기반 안전관리 및 위험성평가 체계 △생성형 AI 플랫폼(EZY) 구축 등 다양한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특히 발전

    2026-07-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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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선정...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서울 강남구 서울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 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기업과 민간·공공부문의 협업을 확대하고,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포상하기 위함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1년부터

    2026-07-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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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팹 운영할 사람이 성공 좌우”…노동부, 서남권 반도체 인재 키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팹을 짓고 장비를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면서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의 성패는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광기술원을 찾아 지역 반도체 기업과 지방정부,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광기술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력 양성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

    2026-07-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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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테크, 국민 아이디어에서 답 찾는다”…기후부 AX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기후테크 육성을 강화한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AI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부는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6 기후부 AX(AI 전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를 대표 주관기관으

    2026-07-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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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옷·타이어가 새 제품으로…기후부, 730억원 순환경제 R&D 착수

    버려진 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되살리는 국가 연구개발(R&D)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총 73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기반 폐의류 선별 시스템과 고품질 재생카본블랙 생산 기술을 개발, 유럽연합(EU) 에코디자인 규제에 대응하는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이

    2026-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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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류 전력망, 실증 넘어 산업화…기후부·한전, K-DC 생태계 키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차세대 전력망으로 주목받는 직류(DC) 산업 육성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직류 전력망 실계통 적용을 추진하고, 전력기기 업계와 함께 연구개발(R&D)부터 실증·표준화·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기후부와 한전은 2일 LS일렉트릭 천안사업장에서 'K-DC 산업 확산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직류(DC) 산업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직류, 실증을 넘어

    2026-07-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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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 '대한민국 혁신대상'서 AI 혁신 부문 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인 '하이코미(HI-KOMI)'를 도입해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하이코미는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안이 중요한 발전소의 특성을 고려해 외부 클라우드와 분리된 자체 폐쇄망 환경에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고장·정비 사례, 전문 기술 보고서 등 사내 데

    2026-07-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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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 충전요금은 약 9% 낮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설치·운영 비용이 높은 초급속 충전요금은 13% 높여 현실화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간대별 요금제'도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7월 1일 확정하고 오는

    2026-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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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기 10시 출근제' 석달 만에 1000명 신청…7월부터 문턱 더 낮춘다

    올해 처음 도입된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000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현장 호응이 높다고 판단해 7월부터 근속기간 요건을 없애고 제출 서류도 간소화하는 등 제도를 손질해 이용 문턱을 더욱 낮추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일 '육아기 10시 출근제' 상반기 운영 현황과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월 신설된 이 제도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아침 돌봄

    2026-07-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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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미래성장 심장으로]SK·삼성 896조 투자…정부, 인프라 총력 지원

    삼성전자와 SK 등 첨단 기업들의 '서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육성 계획과 입지 지원 전략을 30일 발표했다. 정부는 서남권을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자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복안이다. ◇삼성·SK 역대급 투자에 지역경제 살아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는 각 기

    2026-06-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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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전면 해제'…7월 1일 0시부터

    정부가 중동발 국제 석유 수급 불안이 완화되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유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관련 조치를 재가동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으로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7월 1일 0시부터

    2026-06-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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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반도체 산단 하루 65만톤 용수 확보”…기후부, 공급 로드맵 공개

    정부가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 규모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확정했다. 동복댐 증고와 기존 댐 여유량 활용, 발전용수 전환 등을 통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그동안 제기됐던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의 용수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전남 화순 동복댐 현장을 방문해 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 계획을 발

    2026-06-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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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손톱만 한 펠릿이 6개월 전기를 만든다”…5만 가구 밝히는 '원전의 심장' KNF

    국내 모든 원자력발전소에는 한전원자력연료가 만든 연료가 들어간다. 원자로 안에서 핵분열을 일으켜 전기를 만드는 '원전의 심장'이다.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본사에서는 손톱만 한 우라늄 소결체(펠릿)가 길이 4m짜리 연료봉으로, 다시 무게 650㎏의 집합체로 완성되는 과정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국방부 지정 국가중요시설이자 국가 안보시설인 만큼 출입 절차는 엄격하다. 보안 게이트를 지나자 '국가 전력의 심장'을 만드는 생산라인이 모습을

    2026-06-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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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해상풍력 10년 로드맵 첫 공개…2035년까지 55GW 입찰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향후 10년간 총 55GW 규모의 입찰을 추진하는 첫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매년 4GW 이상 입찰 물량을 공급해 2030년 준공·착공 10.5GW, 2035년 누적 보급 25GW를 달성하고, 장기 물량 제시를 통해 업계의 투자 예측 가능성과 국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해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열고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2026-06-30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