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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일터혁신 주체로…참여형 조직문화, 이직률 절반 줄였다외국인 노동자를 노사협의와 고충처리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등 구성원 참여 중심의 일터혁신을 추진한 기업에서 이직률이 절반으로 줄고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사례가 소개됐다. 노사발전재단은 우수사례를 확산해 현장 중심의 일터혁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노사발전재단은 16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변화하는 일터혁신'을 주제로 '2026년 제4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능률협회컨설
2026-07-16 14:00 -
1000원 기부의 힘…GEF '모두의기부' 1기, 1279명 참여 속 마무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이 시민 참여형 소액 기부 캠페인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를 마무리했다. 1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는 소액 기부를 통해 127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총 803만8000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GEF는 시민 참여형 소액 기부 캠페인인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 1기'가 지난 12일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기 비영리 창
2026-07-16 13:31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망, 2029년 말 구축…기후부·한전, 1단계 공급안 마련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2030년 적기 가동을 위해 2029년 말까지 1단계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세부 전력공급 방안 잠정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황룡강과 지방도 49호선 부지를 활용한 공급선로를 우선 검토하는 한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
2026-07-16 12:00 -
GS파워, AI 활용 공정안전관리 혁신 인정…“위험성평가 1시간→3분 단축”GS파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정안전관리(PSM) 혁신 사례를 선보이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AI를 활용해 위험성평가 업무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3분으로 줄이는 등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GS파워는 15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 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점검) 사업 설명회'에서 AI를
2026-07-16 10:21 -
이호현 기후부 2차관, 노후 아파트 전기안전 점검…여름철 전기재해 예방 총력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을 찾아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기후부는 여름철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변압기 등 주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나선다. 기후부에 따르면 이호현 제2차관이 16일 서울 노원구 한 노후 공동주택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후부와 한국전기
2026-07-16 10:00 -
RPS 제도 개편 전 마지막 태양광 경쟁입찰…입찰 상한가격 5% 인하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 개편을 앞두고 마지막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정부는 입찰 상한가격을 지난해보다 약 5% 낮춰 발전사업자 간 가격 경쟁을 유도하고, 장기고정가격 계약시장 중심의 새로운 재생에너지 시장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후부는 16일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 물량은 1000㎿ 내외
2026-07-16 10:00 -
순수 국내자본 해상풍력 시대 연다…신안우이 390㎿ 착공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첫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첫 삽을 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을 확대하는 한편, 호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청정전력 공급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전남 신안군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
2026-07-16 09:30 -
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3분기 발표…전문인력 20만명 양성정부가 청년 고용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3분기 중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발표한다. 2030년까지 20만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20만개 이상의 민간·공공 일자리를 발굴하는 한편 제조업·건설업 등 고용 부진 업종에 대한 맞춤형 대책도 마련한다. 정부는 16일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6월 고용동향과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07-16 09:00 -
화학물질안전원, 대형 화재 대응 강화…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개편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이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를 반영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금수성 물질의 안전 반출 절차를 신설하고, 주민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 체계와 소방용수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방지대책을 의무적으로 비상대응계획에 담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은 대형 화재사고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의 비상대응계획을 강화하고, 이를 반영한 작성 매뉴얼을 16일 산업계에 배포한
2026-07-16 08:26 -
에기평,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 본궤도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기술규제청 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협의의사록(R/D) 교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에너지 기술 표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환식에는 에기평 정승영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사업
2026-07-16 07:59 -
기후부, PPA 중개플랫폼 다음달 가동…“매칭부터 행정절차까지 고도화 검토”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을 다음 달 공식 가동한다. 당장은 수요·공급 정보 게시와 거래 상대방 매칭에 집중하고, 향후 한국전력·전력거래소와 연계해 공급 개시까지 필요한 행정절차를 전산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기후부는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말까지 모의거래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한 뒤 다음달
2026-07-15 14:00 -
유용 폐자원 위장수출 막는다…고철·비철금속 수출 신고 의무화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리스크랩과 전자폐기물 등을 고철로 위장해 해외로 반출하는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고철·비철금속을 수출 신고 대상으로 전환한다. 반면 폐식용유와 폐IC트레이 등 국내 산업에 필요한 순환자원은 수입 신고를 면제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고 순환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기후부는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유용 폐자원의 국내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와 '국
2026-07-15 12:02 -
상반기 산재 사망 11.8% 감소…제조업은 37.3% 증가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지난해보다 11.8% 감소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과 서비스업 등에서 사고사망자가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제조업은 대형 화재·폭발 사고 여파로 사고사망자가 37.3% 증가해 정부가 하반기 제조업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집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07-15 12:00 -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3.7% 인상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수준이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최저임금은 표결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경영계는 올해 수준인 1만320원을 각각 제시하며 협상을 시작했다. 이후
2026-07-14 23:40 -
최저임금 막판 협상 돌입…노동계 1만1150원 vs 경영계 1만550원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양측은 14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10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150원과 1만55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600원까지 좁혔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노사 간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2026-07-1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