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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우체국서 4대 은행 대출 가능…지방·인터넷銀 공동대출 추진오는 20일부터 전국 20개 총괄우체국에서 국내 4대 시중은행의 대출상품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일 전북 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제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겸 지역금융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금융 접근성 제고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 점포 폐쇄로 금융 소외지역에 처한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경북·경남·충청·강원·전북·전남 총괄우체국 20곳에서 은행
2026-07-09 14:52 -
KB금융, 희망제작소와 청년 사회혁신가 발굴 나선다…2억원 투입KB금융그룹이 지역 결핍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해결하는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해 희망제작소와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을 중점 조명한다. 총 2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사례 발굴, 시민 검증,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등 사업 전 과정을 협력한다. 지역 현장에서 만들어진 사회혁신 모델이 시민에게 알려지고,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
2026-07-09 14:35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원화 강세 돌아설 여지 있어”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상승 압력과 금융 불균형 누증 위험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환율 상승세와 관련해서는 경상수지 흑자 누적 등 기초경제여건을 바탕으로 향후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신 총재는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와 전체회의에 참석해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 오름세, 성장세 개선, 금융안정 리스크 증대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경제
2026-07-09 13:02 -
6월 가계대출 8조3000억원 폭증…한은 “연간 관리 목표치 근접” 경고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8조원 이상 늘어나며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은행권 가계대출은 주택거래 증가와 주식투자 수요가 맞물려 1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현재 가계대출 현황이 올해 관리 목표치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분석하며, 은행권의 자체적인 대출 제한 조치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9일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각각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과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6월
2026-07-09 12:56 -
NH농협금융, 그룹 AI 거버넌스 연내 구축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인공지능(AI) 정책 기조에 맞춰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를 연내 완성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4월 그룹 AI 거버넌스 수립에 착수했다. 6월 시행된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등 최신 규제 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그룹 표준안을 먼저 수립한 후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업무 환경에 맞게 내재화한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에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위험관리
2026-07-09 10:49 -
Sh수협은행, 하반기 VIP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상속·세무 전략 공유Sh수협은행이 지난 7일 '2026년 하반기 VIP고객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대응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진자산운용을 비롯한 내부 금융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상속·증여와 건강보험료 개편에 따른 금융자산관리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수협은행은 상속세 및 건강보험료 제도 개편에 맞춰 가업승계와 자산 보존을 위한 선제적 운용전략이 필요하
2026-07-09 10:43 -
iM금융,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개최…'소비자 보호 특별상' 신설iM금융그룹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4회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M : POSSIBLE Challenger' 경진대회 발대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포용금융 실천의 목적으로 디지털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개팀, 370여명의 청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가팀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참가팀은
2026-07-09 10:37 -
우리은행, 최고 연 13%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 재개우리은행이 고객 호응에 힘입어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형 적립식 상품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를 재개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11월 10만좌 한정으로 출시돼 올해 3월 말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인상한 연 3.0%로 책정해 상품성을 높였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제공하는 '행운카드'
2026-07-09 10:29 -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누적 가입액 3300억원 돌파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이 상품은 1년간 총 가입금액 33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누적 가입자는 260여명으로 가입자 평균 연령은 76세, 최고령 가입자는 92세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그룹의 핵심 협업 모델이다. 연금 수령액이 주택
2026-07-09 08:34 -
수출입은행, AI 기반 워크스페이스 구축 착수…여신심사 효율화한국수출입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수출입은행은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최종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시스템 설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관행적인 비생산적 절차를 타파하고 업무 환경 전반에 AI 기술을 이식해 임직원이 사업발굴, 고객상담, 여신심사, 신용평가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수출입은행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2026-07-09 08:20 -
KB국민은행,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3억원으로 축소…가계대출 선제 관리KB국민은행이 가계대출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주택구입자금대출 최대한도를 이같이 제한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시행한 '6·27 대책'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최대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으나, 국민은행이 자체적으로 한도를 50% 줄이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섰다. 매매가격 25억원을 초과하
2026-07-08 18:28 -
신한금융,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협약…3년간 60억원 지원신한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과 지역순환경제 확산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안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0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 공모로 선정된 조직과 기업에 전달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고효율 에너지기기 교체, 사업 개발 및 신
2026-07-08 17:00 -
iM금융그룹, DIMF 어워즈에 '회장상' 신설…청년 문화예술 지원 강화iM금융그룹은 지난 6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부문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iM금융그룹 회장상을 시상했다. 이번 회장상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단체예술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첫 최우수상의 영예는 뮤지컬 '호프: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을 공연한 단국대학교가 안았다. iM금융그룹은 청년 인
2026-07-08 15:26 -
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5억원 긴급 자금' 지원…만기연장·금리우대하나은행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들 업체에 최대 1.3% 범위 내에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의 부담도 완화한다.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동안 기업대출 만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기
2026-07-08 15:23 -
이찬진 금감원장 “AX 시대 금융 경쟁력, 지역 인재·벤처 육성에 달렸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끌 지역 금융인재 육성과 테크 스타트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iM금융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인공지능(AI) 전환과 지속가능성 강화로 금융시장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지역 기반 청년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혁신기술 습득과 포용금융
2026-07-08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