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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하반기 'Wide & Deep' 전략 선언…'슈퍼SOL추진단' 신설

    신한은행이 고객기반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하반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전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과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와이드 앤 딥(Wide & Deep)'을 제시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수평적으로 넓히고(Wide), 깊이 있는 개인화 솔루션으로

    2026-07-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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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경진대회 후원…미래 금융 생태계 확장

    KB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실증형 경진대회인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후원하며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속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2026-07-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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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장 첫날 성공적 가동

    하나은행이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개선에 맞춘 선제 대응 체계와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장 첫날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 운영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되면서 기존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존재했던 거래 시간 제약이 해소됐다.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시장 참여자들은 시간 제한 없이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거래할 수 있다. 개장 첫날 기획

    2026-07-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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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원화 글로벌 도약' 첫발

    외환시장이 24시간 무중단 운영 체제로 전환하며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외환거래 환경이 조성되면서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인 6일 오전 서울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국내외 시장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24시간 개장은 탄탄한 대외

    2026-07-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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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은행·인터넷뱅크, 정보보호 예산 4000억원 육박…집행률은 3년째 하락

    최근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정보보호 예산 편성 규모가 4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예산을 늘린 것에 비해 실제 집행한 비율은 3년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시중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과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은 3978억원을 기록했다. 20

    2026-07-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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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토스플레이스와 소상공인 결제단말기 구매금 8억원 지원

    우리은행이 토스플레이스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한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 결제단말기를 구매하고 카드대금 입금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주에게 지원금 8만원을 지급한다. 가맹점주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인 '토스 프론트'를 도입해 매장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우리은행은 가맹점주의 초기 단말기 구매·유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래 가맹점 확보를 통해 기업금융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박준

    2026-07-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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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포럼에 'AI 레드팀' 전격 도입…AX 실행력 높인다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강도 혁신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시장 지위 제고와 AX 달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이번 포럼은 '2030년 신한금융그룹이 시

    2026-07-0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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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앤트로픽의 고성능 인공지능(AI) '미토스' 공개를 계기로 금융권이 생성형 AI 보안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보안 가이드라인을 처음 제시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생성형 AI 업무환경 전반에 대한 보안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의 보안통제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등 협업

    2026-07-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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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6인 확정…양종희·이재근 등 포함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을 포함한 총 6인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를 3일 확정했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국민은행장이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인사 1인이다. 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1차 인터뷰를 진행해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다. 이후 9월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자 1

    2026-07-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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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제20기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수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642명이 지원해 최종 5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2개월 동안 공식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 선발된 20기 홍보대사들은 청년 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브랜드

    2026-07-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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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부산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개소…5년간 4300억원 부실채권 소각

    BNK금융그룹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의 민·관 협력 복합지원센터를 열어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향후 5년간 430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부실채권을 소각해 이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다. BNK부산은행은 3일 오전 부산 중구 부산데파트에서 '부산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부산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조성된 지역 밀착형 센터다. 금융

    2026-07-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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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에 '오늘의 혜택' 서비스 출시…앱테크·이벤트 한눈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에 분산된 생활혜택과 이벤트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오늘의 혜택' 서비스를 선보였다. 흩어진 금융·비금융 혜택을 한 화면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서비스는 매일 1회 NH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리워드 프로그램과 시즌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이벤트를 추천하는 연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객은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혜택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참

    2026-07-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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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과 13억원 규모 상생금융 실천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축제 후원 등 현장 밀착형 상생금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사회연대경제조직 총 25개사를 선정했다. 비영리법인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마을금고로부터 총 사업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인구 공동화와 상권 침체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선정 조직 중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쓰레기가 쌓인 환경에서 은둔하던 70대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

    2026-07-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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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F&I, 종로구 지체장애인에 생활지원금 기탁

    우리금융그룹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우리금융F&I)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 행보를 확대한다. 우리금융F&I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 지체장애인 생활 안정과 재활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선별 과정을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 필수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

    2026-07-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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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에 1조원 규모 '지역전용리그' 신설…지방 기업 의무 투자 60%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내에 5년간 1조원 규모의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하고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지방 소재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한다. 정보 불균형과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한 지방 자본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방산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려는 조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오전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해 이런 방침을 밝혔다.

    2026-07-0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