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준호 기자

거북이 달린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이통 3사 5G 부당판매 오명 벗었다…집단소송 1심 승소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5G 통신서비스 품질 불만으로 촉발된 집단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2021년 제소 이후 5년간 통신업계를 압박해온 5G 초기 품질·커버리지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는 이날 오후 강모씨 외 741명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를 상대로 낸 3억7150만원 규모의 부당이득반환청구 및 손해배상 1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피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

    2026-05-27 15:11
  • 기사 썸네일
    세종디엑스, 한국외대와 디지털·AI 마케팅 인재 양성

    세종텔레콤 자회사 세종디엑스가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 사업단과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산업 환경에 맞춰 AI·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전형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강화하여, 교육과 취업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교육과

    2026-05-26 15:21
  • 기사 썸네일
    웨어러블 회선 200만 시대…셀룰러 스마트워치가 성장 견인

    국내 웨어러블 기기 회선수가 처음으로 200만개를 돌파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가입자 확보·록인(Lock In·이탈방지) 수단으로 부상했다. 헬스케어·피트니스 시장 성장에 따라 셀룰러 연결을 지원하는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웨어러블 기기 가입 회선수는 201만5950개로 집계됐다. 직

    2026-05-26 14:44
  • 기사 썸네일
    KT, 부산대서 AI 체험관 운영…지역 AX 생태계 지원

    KT가 부산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AI·가상현실 체험전'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체험 및 디지털 인재 양성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T는 AX 체험존과 ESG 체험존으로 구성된 'AI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학생과 시민들은 AI와 가상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X 체험존에서는 AI 스타디움과 AI 이강인, AI 교육 '콴다'와 AI 스튜디오 등을 선보인다. ESG 체험존에서는 딥페이크 체험, 가짜뉴

    2026-05-26 09:31
  • 기사 썸네일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내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서대문 우체국을 방문해 선거우편물 소통현장을 점검했다. 박인환 본부장은 현장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배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선거 당일인 내달 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취급될 선거우편물은 선거공보와

    2026-05-25 11:38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구형망 끄고 AI 켠다…해외는 '망 다이어트' 속도전

    국내 통신 인프라가 노후망 유지에 발목 잡힌 사이 해외 주요국은 구형 통신망 정리를 통해 확보한 자원을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재배치하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3G 접속 비중은 9% 수준에 불과하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은 이미 3G 망을 종료하며 저대역에 활용했던 우량 주파수와 기지국을 AI 데이터 전송을 위한 5G 등 차세대 통신용으로 재배치하는 대전환을 진행했다. 미국은 2021년 T모바

    2026-05-25 11:30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노후망 연명에 年 1조원…통신망 세대교체 시급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기술로 떠오르며 이를 뒷받침할 고도화된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초고속·저지연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데이터센터(AIDC)와 6G 등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가 시급한 시점이다. 그러나 국내는 노후화된 구형망을 연명하는데 한정된 자본이 분산되면서 통신망 세대교체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후화되고 비효율적인 구형 인프라로 3G 무선망과 유선전화망(PSTN)이 꼽힌다. 사용량이

    2026-05-25 11:30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1분기 중남미·중동·동남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중남미·중동·동남아 등 신흥국 시장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1290만대로, 전체 시장(3480만대)의 37%를 점유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동기대비 9% 성장하며 시장 전체 성장률 3%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2026-05-25 11:29
  • 기사 썸네일
    LGU+, 해저케이블 6원화로 월드컵 중계 장애 원천 차단

    LG유플러스는 내달 11일 북중미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전용 방송중계 회선을 구축해 국내 주관방송사에 제공한다. 국제 스포츠 대회 중계는 장거리 전송 과정 속 해저케이블 손상, 정전 등 수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LG유플러스는 끊김 현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월드컵 국제방송센터(IBC)가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국내 방송중계 거점까지 약 1만4000㎞ 내 해저케이블 경로를 6원화한다. 구체적으로 댈러스에서 LG유

    2026-05-25 11:19
  • 기사 썸네일
    [뉴스줌인] CDN·HTTPS에 막힌 불법 사이트 차단...범정부·산업계 대응체계 구축해야

    정부가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에 대해 긴급 차단 제도를 시행한 이후에도 현장에서는 '차단→우회→재등장'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현재 인터넷 기술 구조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범정부·산업계와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불법 사이트 즉시 차단을 어렵게하는 가장 큰 변수는 이들이 활용하는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구조다. 인터넷은 사용자가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 웹주소(URL)를 입력하면 DNS 서버가 이를 숫자형태로 구성된

    2026-05-21 15:26
  • 기사 썸네일
    배경훈 부총리, ITU 사무총장과 디지털 협력 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도린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만나 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 참석차 방한한 보그단-마틴 ITU 사무총장과 함께 디지털 전환시대 대응을 위한 양측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인공지능(AI)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2026-05-21 15:13
  • 기사 썸네일
    뉴토끼 '긴급 차단' 무력화... 새 주소·CDN 우회에 불법 웹툰 대응 비상

    문화체육관광부가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 '긴급 차단제'를 시행 중이지만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와 HTTPS 암호화 등 우회기술로 인해 실질적 차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의 대응 속도를 높이면서 범부처 체계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1일 문체부의 긴급 차단 정책 시행 이후 뉴토끼 유사 불법 웹툰·웹소설 사이트에 대한 실질적인 제한 조치가 이뤄지기까지 즉시가 아닌, 일주일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긴

    2026-05-21 14:37
  • 기사 썸네일
    이통 3사, 통합요금제 신고 완료…전산작업 속도 낸다

    이동통신 3사가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다음달 1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텔레콤과 KT도 5G·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통합요금제 관련 유보신고 절차와 수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요금제를 대신할 새로운 통합요금제가 임박했다. 예상 출시 시점은 7월 2일이지만,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전산개발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5-21 14:07
  • 기사 썸네일
    SKT 고객신뢰위 출범 1년…“고객 중심 변화 정착시킬 것”

    SK텔레콤 외부 자문기구인 고객신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쌓은 신뢰 회복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앰배서더'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뉴스룸을 통해 “지난 1년은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관점에서 변화해 온 과정”이라며 “위기 극복 속에 이어진 SK텔레콤의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 관점의 변화

    2026-05-21 11:42
  • 기사 썸네일
    KT엠모바일,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알뜰폰 업체 KT엠모바일이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ONE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단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고객 이용 편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실무형 프로젝트다. 알뜰폰과 해외 eSIM 로밍 시장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2030세대 이용 행태와 니즈를 대학생 시각에서 분석하고, 이를 현업에 즉각 적용 가능한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 과제는 디지털 채널 이용 고객의 최신

    2026-05-2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