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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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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국방부와 AX 협력…소버린 AI로 자주국방 지원

    SK텔레콤이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서 국방부와 국방 AX 촉진을 위한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국방 분야 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K텔레콤과 국방부는 독파모 기반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 다양한 영역

    2026-05-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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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 영국과 6G 표준화 주도권 확보 전략 수립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영국과 6세대(6G)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에 나선다. TTA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 등 양국 정부 및 이동통신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6년 영국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025년 10월부터 양국 간 6G 표준협력을 주제로 착수한 KSP 사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3GPP 국

    2026-05-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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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개보위 처분 최대 쟁점은 '펨토셀 관련 매출'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처분 사전통지서를 수령한 KT가 과징금 경감을 위한 소명 논리 마련에 골몰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위반 관련 매출액의 범위를 좁히고, 해킹의 특수성, 사후조치를 강조하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개보위는 최근 KT 조사를 마무리하고 위반 사실관계가 적시된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KT에 대한 개보위 과징금 최종 처분

    2026-05-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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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ARPU 정체 심화…안심옵션·최적요금 압박에 수익성 '비상'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뚜렷한 정체기에 진입했다. 5G 보급률 포화로 ARPU 상승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올해 데이터 안심옵션(QoS) 의무 부과와 최적요금제 고지 시행이 맞물리면서 수익성 지표의 구조적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IR 공시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이통 3사 합산 ARPU는 평균 3만3229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0.49%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0.11% 성장

    2026-05-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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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사회, 윤리강령 개정…독립·윤리성 위반시 사직 권고

    KT 이사회가 독립성과 윤리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리강령 개정을 의결했다. 사외이사가 이를 위반할 경우 의결권 제약 및 사직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위임계약서도 정비했다. KT 이사회는 개정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이사회는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윤리강령 준수

    2026-05-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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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 문자스팸 10% 감소…1인당 월평균 2.74통

    지난해 하반기 1인당 문자스팸 수신량이 정부·기업의 적극 대응에 힘입어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4일 '2025년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1인당 월평균 문자스팸 수신량은 2.74통으로, 전반기 3.04통 대비 0.3통(9.9%) 감소했다. 문자스팸 신고·탐지 건수도 1288만건으로 전반기(3193만건) 대비 1905만건(59.7%) 줄었다. 이

    2026-05-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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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AI·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가상융합(XR)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AI·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AI와 XR, 3D 기술 등을 활용한 서비스·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AI·가상융합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법인설립 1년 이내 신생기업의 참가도 허용한다. 참가자들은 AI·가상융합 기술을 활

    2026-05-13 12:00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기관 간 전보 △통신정책관 남석

    2026-05-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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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B, 2배 빠른 네트워크 장비로 '디지털 교육' 지원

    SK브로드밴드가 기존보다 2배 빠른 5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장비 '5기가 PoE 스위치'를 개발해 학교 통신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기존 학교 현장에 널리 쓰이는 'PoE 스위치'는 최대 속도가 2.5Gbps에 그쳐 일부 인터넷 트래픽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SK브로드밴드가 통신장비 업체 엔에스티정보통신과 함께 개발한 '5기가 PoE 스위치'는 24개 랜선 포트에서 5Gbps 속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기가비

    2026-05-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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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 세화미술관, 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전시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7일에는 김예솔 작가의 '어쩌면 삐뚤게 세상에 낙서하기'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드로잉하고, 만화경으로 드로잉을 관찰해본다. 이는 참여자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루는 대표적인 행위인 '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3일에는 정만영 작가의 '사운드 탐험, 나만의 소리 장소 찾기'가

    2026-05-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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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발적 통신사 최대주주 변경에도 정부 인가 받아야

    앞으로 비자발적으로 기간통신사업자의 최대주주가 된 경우에도 정부 인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 지분을 매각하거나 보유 목적을 변경한 때도 사업자에게 이를 통지해야 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통신사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최대주주 변경 심사를 강화한다.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이 KT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 미비를 보완

    2026-05-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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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연간 최소배당 2400원 상향…3년간 주주환원율 50% 유지

    KT가 2028년까지 별도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올해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DPS)은 기존에 제시한 1960원에서 22.4% 늘어난 2400원으로 상향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KT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3년간 주주환원율은 50%로 유지한다. 주주환원 재원은

    2026-05-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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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파이브, 글로벌 AI 인재 양성 'SYS AI 재단' 지원

    스테이지파이브는 차세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SYS AI 재단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실무형 AI 인재 필요성을 강조해 온 스테이지파이브 ESG 위원회 결정으로 추진됐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으로 국내 AI 생태계 저변 확대 및 산업 발전을 이끌고자 SYS AI 재단에 다각적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SYS AI 재단은 구글 엔지니어들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석학들이 글로벌

    2026-05-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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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익시오' 말레이 간다…“AI SW 첫 수출 성과”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이후 나온 첫 해외 수출 사례이자, 한국 AI 통화앱으로서 첫 글로벌 진출이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를 교두보로 AI 서비스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현지 통신사 '맥시스'와 익시오의 상용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

    2026-05-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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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최대주주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회동했다. 그간 재무적 투자에 머물러 있던 양사 간 협력이 미래 모빌리티, 인공지능 전환(AX) 등 사업적 시너지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

    2026-05-1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