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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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통합요금제 신고 완료…전산작업 속도 낸다이동통신 3사가 통합요금제 출시를 위한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다음달 1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텔레콤과 KT도 5G·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통합요금제 관련 유보신고 절차와 수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요금제를 대신할 새로운 통합요금제가 임박했다. 예상 출시 시점은 7월 2일이지만,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전산개발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5-21 14:07 -
SKT 고객신뢰위 출범 1년…“고객 중심 변화 정착시킬 것”SK텔레콤 외부 자문기구인 고객신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쌓은 신뢰 회복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앰배서더'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21일 뉴스룸을 통해 “지난 1년은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관점에서 변화해 온 과정”이라며 “위기 극복 속에 이어진 SK텔레콤의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 관점의 변화
2026-05-21 11:42 -
KT엠모바일,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알뜰폰 업체 KT엠모바일이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ONE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단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고객 이용 편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한 실무형 프로젝트다. 알뜰폰과 해외 eSIM 로밍 시장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2030세대 이용 행태와 니즈를 대학생 시각에서 분석하고, 이를 현업에 즉각 적용 가능한 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 과제는 디지털 채널 이용 고객의 최신
2026-05-21 09:43 -
[정보보호 규제 전환] 〈하〉 중대성 잣대 다듬고, 감경 요소 명문화해야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확대 등 사후 처벌 강화가 보안 경각심을 높일 수는 있지만, 자칫 처벌 회피에만 치중한 방어적 경영을 고착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국내 보안 생태계 강화라는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하위법령에 명확하고 일관된 처벌·감경 기준을 명시하는 등 보다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과징금 상한이 매출액의 3%에서 10%로 상향된다. 위반행위 중대성에 따라 감경 적용
2026-05-20 14:35 -
KT, 서울대와 AI 보안 융합인재 키운다KT는 서울대학교와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에 따른 보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연구·기술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융합보안 분야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융합보안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아울러 KT그룹의 AI 융합보안
2026-05-20 09:02 -
[정보보호 규제 전환] 〈중〉 급증하는 과징금, 보안투자·피해구제 마중물로 써야개인정보 유출 제재 수위 강화로 과징금 징수액이 급증하면서 명확한 재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금까지는 전액 국고로 귀속됐다면 앞으로는 보안 투자와 피해구제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해외 주요국도 단순히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실질적 보안 생태계 강화로 이어지는데 규제 정책 초점을 맞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징금은 총 1678억원이다. 2020년 67억원과 비교하면
2026-05-19 14:53 -
KT, 국방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 보안 적용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다. 해당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미래 양자 공격에도 안전한 암호 기술을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는 국방부와 육군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실증
2026-05-19 08:57 -
[정보보호 규제 전환]〈상〉징벌 만능주의 경계해야지난해 통신사 해킹 이후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으로 해킹사태가 확대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보보호 규제 당국은 과징금 상한 확대 등 제재 강화를 본격화했다. 보안 투자 미흡과 관리 소홀이 초래한 사회적 혼선에 대해 기업의 책임은 무겁다. 하지만, 정보보호 규제 흐름이 징계와 징벌 위주로만 쏠리면서 기존 법체계의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정립 노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자칫 과도한 경제 제재와 모호한 처벌 기준
2026-05-18 16:30 -
KT, 대학생 AI 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KT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사옥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KT의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2026-05-18 09:08 -
수도권 기축 DC, AIDC 전환시 총비용 23% 줄고 기간 3년 단축수도권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충이 전력 수급과 부지 확보 문제로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기축 DC를 AI 전용으로 전환하면 신규 대비 비용을 23%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기 설비투자(CAPEX) 지출을 35% 줄이면서 구축기간도 단축돼 국가 AI 인프라 조기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 전략 탐색' 논문에 따르면 기축 DC를 AI DC로
2026-05-17 10:00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휴대폰 판매점 방문…단통법 폐지 후속조치 점검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서울 대학로 휴대폰 판매점을 방문해 휴대폰을 구입하고 계약서를 작성해 보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지난달 28일 시행됨에 따라 유통현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상황 등을 살폈다. 단통법은 폐지됐지만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은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됨에 따라,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및 고령자 등 디지털
2026-05-15 17:00 -
KT, 투썸 50% 할인 등 5월 멤버십 혜택 공개KT가 5월을 맞아 외식·쇼핑·여가·문화 전반의 인기 브랜드 혜택을 담은 5월 달달혜택과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 5월 2차 혜택은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KT멤버십 고객은 투썸플레이스 전 메뉴 50% 할인 또는 배달의민족 노랑통닭 8000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KT멤버십 전 등급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2회 제공한다. 달달혜택은 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
2026-05-15 09:25 -
LGU+,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출고가 52만원대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52만8000원이다. 갤럭시 버디5는 169.1mm(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2026-05-15 09:19 -
SK스퀘어 영업익 8.3조원 '사상 최대'…하이닉스 효과에 훈풍SK스퀘어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SK스퀘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03억원, 영업이익 8조2783억원, 순이익 8조37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3%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400% 폭증했다.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가치가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SK스퀘어는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종가기준 시총은 약 157조원으로, 지난해 1월 초
2026-05-14 19:01 -
정보통신법학회, 21일 춘계학술대회…AI 안보·미디어·플랫폼 규율 논의한국정보통신법학회는 오는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사회를 위한 AI 안보·미디어·플랫폼 규율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국가안보 지형과 미디어 환경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법·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다. 발제는 오정익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주요국의 AI 안보
2026-05-1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