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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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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시사용어] 인공지능 팩토리

    인공지능(AI) 팩토리는 AI 모델 학습·추론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통합 구축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제시한 개념으로, 원재료를 넣어 제품을 찍어내는 제조공장처럼 전력·데이터를 투입해 AI의 기본 단위인 '토큰'을 지속 생산하는 지능공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저장·처리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범용 시설이라면, AI 팩토리

    2026-07-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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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청년인재 양성 '에이블스쿨' 10기 모집

    KT가 다음달 10일까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1년 첫 기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10기는 인공지능(AI) 개발자 트랙과 디지털 전환(DX) 컨설턴트 트랙으로 운영된다. AI 개발자 트랙은 AI·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업 비즈니스 서비

    2026-07-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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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환정 알뜰통신사업자협회 상근부회장 취임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제2대 상근부회장으로 양환정 전 ICT폴리텍대학 학장을 선임했다. 양 부회장은 1990년 공직 입문 후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거친 관료 출신으로, 알뜰폰 제도 기반을 닦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알뜰폰 도입을 위한 통신규제 로드맵을 직접 수립하고,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통신 도매대가 인하·전파사용료 감면 등을 맡으며 시장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양환정 부회장은 정책수립부터 실행까지

    2026-07-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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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주파수 재할당 제도개선 서둘러야

    2011년부터 이어진 네 차례의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정책은 모두 논란의 연속이었다. 재할당 시기마다 불명확한 산정 방식과 대가 수준을 둘러싼 이견이 반복됐고, 주먹구구식 행정이라는 비판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실제 국내 재할당 대가 산정 과정은 '깜깜이'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매출액과 과거 경매가 중 무엇을 따를 것인지, 어떤 할인 옵션을 부과할 것인지 등 일관된 기준 없이 정부 재량에 의존하다 보니 정책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2026-07-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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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일본서 한국 가족과 공짜 수다”…국제전화 부담 없앤 LGU+ '익시오 로밍콜'

    지난 3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대형 잡화점. 진열대 사이를 오가며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엇을 선물로 살지 묻고 고르는 통화가 길게 이어졌다. 주변 잡음에도 통화 품질은 선명했고 국내에서 거는 일반 통화와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건 부담감이었다. 예전 같으면 요금이 무서워 전화조차 망설였을 상황이다. 용건만 서둘러 전하고 끊기 바빴다. 이번엔 요금 걱정 없이 평소처럼 대화를 이어갔다. 이 통화는 LG유플러스가 일본에서 처음 선

    2026-07-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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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전파연, '제2회 전파에너지 워크숍' 개최…AI·휴머노이드 시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자파학회, 한국전파진흥협회는 3일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제2회 전파에너지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파에너지 기술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파에너지 기술은 전선을 연결하지 않고도 전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로, 전기차 무

    2026-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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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통신 3사가 작년부터 이어진 해킹 사태의 충격을 대부분 털어내고 침해사고 이전 수준 실적을 회복할 전망이다. 본업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새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이 실렸다. 3사는 하반기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AI 전환(AX) 솔루션을 핵심 축으로 AI 수익모델 고도화 작업을 본격화한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예상액(증권사 전망치 평균)은 15조2060억원으로 추산됐

    2026-07-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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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텔레콤, 고고팩토리에 알뜰폰 가입자 넘긴다…서비스 종료 속도

    세종텔레콤이 알뜰폰(MVNO) 사업 종료에 따라 고고팩토리에 가입자를 이관한다. 지난해 아이즈비전과 1차 양도양수를 진행한데 이어 두번째 가입자 이관 절차다. 세종텔레콤은 자사 알뜰폰 서비스인 스노우맨의 단계적 종료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가입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가입자 이관 작업은 기존 고객의 서비스 연속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세종텔레콤은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하

    2026-07-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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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개최…AI·디지털 혁신 9개사에 부총리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1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에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를 열고 정보통신기술(ICT) 기금사업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ICT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망기업을 격려하고, 성공 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비롯한 50개 우수기업 및 ICT 기금사업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2026-07-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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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우편요금 500원으로 인상…5년만에 70원 올렸다

    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우편 물량 감소와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 적자의 폭이 커진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안정적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부터 규격 25g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43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우편요금 변경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그동안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망 및 운송망 효율화, 노후 시설·장

    2026-07-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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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KT가 5G·LTE 요금 체계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지난달 LG유플러스가 첫 통합요금제를 내놓은데 이어 SK텔레콤도 오는 2일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이통 3사의 요금제 개편이 마무리된다. 3사 모두 데이터 소진 후에도 400kbps 속도를 보장하는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모든 요금제에 기본 적용한다. KT는 105종의 요금제 라인업을 18종으로 간소화하고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했다. 또 연령 기준을 충족하면 혜택이 자동

    2026-07-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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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성과 체계화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2026-07-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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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D&A,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임직원 2000여명과 함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자주국방과 K-방산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헤리티지 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976년 미국산 나이키·호크 미사일 창정비를 위해 설립된 LIG D&A(당시 금성정밀공업)가 육·

    2026-06-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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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안면인증 6일 시행…모바일신분증 대체로 혼란 최소화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안면인증 제도가 7월 6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개통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해 대포폰 악용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시범 시행 과정에서 제기된 인식률 논란과 관련해선 대체수단을 다양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신원확인 강화다. 6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의 대면·비대면 전 채널에 안면인증을 적용한다. 10월까지는 안면인증에 실패

    2026-06-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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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정부가 오는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시 안면인증 제도를 단계적 시행한다. 다만 국민 불편 최소화와 혼란 방지를 위해 실패시 조건부 개통을 허용하고 10월까지 법적·시스템 정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타인의 신분증 절취·위조, 해킹으로 개인정보 확보 후 내 명의가 도용되는 범죄 발생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휴대전화 개통 시 신원확인 절차를

    2026-06-3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