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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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랜 환경서 안정적 망 전환 기술 검증LG유플러스가 연세대학교와 인공지능 무선망(AI-RAN) 환경에서 네트워크 전환시 서비스 연속성 유지를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이번 검증은 LG유플러스 5G망과 연세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엔비디아 GPU 기반 AI-RAN 시험망을 연동해 진행됐다. 양측은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장비가 AI-RAN 시험망을 벗어나 5G망으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5G망에서 AI-RAN 시험망으로 진입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단말이 무선 환경 변화에
2026-08-19 09:11 -
'풀MVNO' 정책 암초…설비보유 알뜰폰 줄 이탈정부가 자체 설비를 갖춘 독립형 알뜰폰(풀MVNO) 출현을 겨냥해 파격적인 육성책을 내놓았지만, 정작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동력이 약화하고 있다. 사실상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설비보유 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마저 설비 폐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폰 티플러스를 운영하는 KCT는 가입자위치등록장치(HLR) 운영을 중단하고 단순 재판매 모델만 남기는 내용의 사업 재편을 검토 중이다. 해당 설비로 관리하는
2026-08-18 16:00 -
LGU+, 벤츠 신형 S클래스에 자체 영상채널 탑재…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략LG유플러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신형 차량인 더뉴 S클래스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채널 '라이브 TV+' 서비스를 탑재한다.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전담할 방침이다. '라이브 TV+'는 차량 안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총 28개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계정 인증 절차 없이 원하는 채널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8-18 09:04 -
PASS 신분증 폐지 기류에 통신 3사 반발…QR 검증 강화 제안행정안전부가 통신사 PASS(패스) 앱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 폐지를 추진하자 통신 3사가 반발하고 나섰다. 정부가 폐지 명분으로 내세운 위·변조 우려는 기술적 허점보다는 현장 검증 관행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통신업계는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QR 인증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7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최근 행안부와 경찰청에 PASS 주민등록증·운전면허 모바일 확인서비스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동 개진
2026-08-17 09:30 -
정부, 불법스팸 방지 제6차 회의…무효번호 차단 강화정부가 이동통신 3사·대량문자사업자와 함께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4일 서울에서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세부과제별 추진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이번 제6차 회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전문기관, SK텔콤·KT·LG유플러스, 삼성전자 등이 참석했다. 방미통
2026-08-14 14:00 -
위성통신포럼 “한국형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비전 환영”위성통신포럼은 정부가 '7대 SEED 보고회'를 통해 2035년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국가 미래전략으로 제시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을 통해 제시한 위성통신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방향에 이어,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의결된 우리나라 독자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추진 방향을 정부의 장기 첨단기술 육성전략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독자 저궤도
2026-08-14 10:02 -
KT, 2년 만에 MVNO 회선 1위 탈환…현대차 수주 효과KT가 LG유플러스에 넘겨줬던 가상이동통신망(MVNO) 회선 1위 자리를 2년 만에 되찾았다. 지난해 현대차그룹 차량관제 회선을 수주한 효과다. 13일 이동통신 3사 공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KT망을 이용하는 MVNO 회선은 904만8000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764만9000개 대비 18.3%, 직전 분기보다는 3.4% 증가했다. 반면 LG유플러스망 MVNO 회선은 0.4% 증가에 그친 902만5000개로 KT보다 약 2만3000회
2026-08-13 16:30 -
한국양자산업협회 “7대 SEED 프로젝트, 양자 선정 환영…생태계 활성화 기대 ”한국양자산업협회(KQIA)는 정부가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양자기술을 차세대 프런티어 SEED로 선정한데 대해 113개 회원사를 대표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자기술은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이자 인공지능(AI) 혁신을 이어갈 미래 산업의 성장 동력인 동시에,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대표적 비대칭 전략기술로 분류된다. 그러나 막대한 초기 연구개발·설비투자 부담과 함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
2026-08-13 15:00 -
주파수 재할당 대가산정 제도 손본다…과기정통부, 전문가 연구반 발족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산정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반을 발족하고 13일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법률, 경제·경영, 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발족해 재할당 대가 산정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연구반을 통해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 시장 및 정책환경 변화, 해외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밀도 있게 검토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업자 의견도 여러 소통창구를 통해 수렴할 예정”이라
2026-08-13 10:00 -
KT,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통신·관제 책임진다…공식 후원 참여KT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정보통신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전·세종·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다.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전세계 150여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아이티센클로잇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회 정보통신 인프라 및 대회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KT컨소시엄은 이번
2026-08-13 09:06 -
과기정통부,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될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수립하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대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과기정통부 을지연습은 비상사태시 기관별 대응 역량 제고 및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능력 배양 등 5대 중점과제를 두고 본부, 소속·산하기관, 중점관리 대상업체를 포함한 3만2000여명
2026-08-12 17:00 -
기관투자자 만난 박윤영 KT 대표 “AX 기반 새 성장동력 확보”박윤영 KT 대표가 국내외 기관투자자 앞에서 인공지능(AI) 중심 사업구조 전환을 통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AI 엣지, 해저케이블, 위성 등 AX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연결성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플랫폼 및 AI 모델 역량과 결합해 AX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 50여명이 참석
2026-08-12 15:59 -
단독SK하이퍼, C레벨 4인 체제 구축…CFO·CSO·CTO 인선 완료SK텔레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가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4명의 C레벨 인선을 확정했다. 부지·전력 확보와 조단위 자금 조달을 병행해야 하는 사업 특성을 감안해 전략기획·재무·기술 중심으로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SK하이퍼 최고전략책임자(CSO)에 조정민 SK브로드밴드 DC사업담당,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동기 SK브로드밴드 DC솔루션담당, 최고재무책임자
2026-08-12 11:57 -
정석근 SK하이퍼 대표 “AIDC 골든타임 2~3년…전력·메모리·신뢰로 빅테크 잡는다”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을 향후 2~3년으로 제시하고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앞세워 글로벌 빅테크 물량 유치에 나선다. 안정적 전력과 메모리 접근성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12일 뉴스룸 사내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도 데이터센터를 짓기도 어렵고, 서버에 넣을 메모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2~3년이 골든타임이 될 것
2026-08-12 10:32 -
LGU+, AWS 기반 공공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2026-08-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