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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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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방송시장 2년 연속 역성장…넷플릭스 영향력 확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된 가운데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업 전체 매출은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5일 '2025년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유료방송시장은 2024년 가입자 수 3630만, 방송사업 매출액 7조2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0.04%, 0.1% 증가에 그쳤다. OTT 경쟁 압력 증가 등으로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2026-05-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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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통위, 연합뉴스TV·YTN 사추위 미구성 시정명령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제10차 전체회의에서 방송법을 어기고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은 YTN과 연합뉴스TV에 대해 7월 31일까지 시정할 것을 명령했다. 지난해 8월 개정된 방송법은 보도전문채널 사업자가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표자를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추위가 복수의 사장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회가 이 가운데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두 회사는 법 시행 이후 사추위를 구성하지 못했고, 방미통위의 이행 촉

    2026-05-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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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콘텐츠분쟁조정위 6기 출범…직권조정 도입

    문화체육관광부는 제6기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49명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원회는 콘텐츠 사업자 간, 사업자와 이용자 간 분쟁을 조정하는 기구다. 접수 건수는 2016년 4199건에서 2025년 1만4648건으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 문체부는 이에 대응해 지난해 콘텐츠산업 진흥법을 개정, 위원회 규모를 최대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직권조정·집단분쟁조정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제6기 위원회는 법조계 24명을 포함해 법학

    2026-05-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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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진원, 도쿄서 K-드라마 공동제작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026 시리즈 온 보드: 도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제작사의 기획개발 단계 작품을 중심으로 해외 방송사·투자사와의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콘진원의 대표 해외 행사다. 올해는 도쿄를 시작으로 태국·캐나다·영국 4개국에서 순차 개최된다. 글로벌 OTT 흥행작 제작사를 포함한 국내 제작사 10개사가 참가하며, 일본 방송사·제작

    2026-05-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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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화된 IPTV 시장…1분기 3사 가입자 0.8% 증가

    통신 3사의 1분기 IPTV 가입자 증가율이 정체된 가운데 사업자별 희비가 갈렸다. LG유플러스의 가입자 증가율이 가장 컸고, KT 가입자는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는 해킹 사태 여파로 전년 대비 가입자가 역성장했다. 12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3사 합산 가입자는 1분기 기준 2203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2186만2000명) 대비 17만5000명 늘었다. 증가율은 0.8%로 사실상 1% 미만 성장에

    2026-05-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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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공영방송 거버넌스에 기술 전문성 반영해야”

    방송3법 개정으로 공영방송 이사를 관련 학회에서 추천하게 된 가운데, 기술 전문가가 정책 결정 구조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시대 방송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는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지키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배경이다. 방송미디어공학회·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방송기술인연합회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서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정부는 '방

    2026-05-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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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 여행객 55% 급증

    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일 된 노동절 연휴 기간(5월 1~3일) 여행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는 노동절 연휴 기간 국민 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날 대비 여행객 수는 55%, 여행 관련 신용카드 소비는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으로 향한 여행객 수가 대폭 늘었다.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 여행객 수는 지난해 405만 명에서 올해 687만 70% 증가했다. 연휴 기간 통

    2026-05-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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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39억원…전년比 4.9%↑

    KT밀리의서재는 1분기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6%, 영업이익은 4.9%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후 16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밀리의서재는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폭을 지속적으로 넓히며 신규 가입자 유입과 기존 구독자 유지에힘쓰고 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밀

    2026-05-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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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이브TV, 아마존 프라임 통해 글로벌 진출…20개국 송출

    딜라이브TV가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딜라이브TV에 따르면 '지혜의 숲'·'돗토리핫바지'·'더 도슨트'·'오페라하우스'·'데이트플래너' 5개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6일부터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인도·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 등 20개국에 송출되고 있으며, 총 72편을 순차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

    2026-05-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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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 2.5억명 돌파

    넷플릭스는 13일(현지시간) 광고 행사 업프런트(Netflix Upfront 2026)에서 광고 사업 확장 전략과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는 2022년 도입 이후 전 세계 월간 활성 시청자 수 2억5000만명을 돌파했다.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의 80% 이상은 매주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7년부터 오스트리아·벨기에·스위스·태국 등 15개국에 광고형 요금제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광고 기술도 고

    2026-05-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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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진원, AI 콘텐츠 창작자 컨소시엄 9개 선정…900명 양성 목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AI 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9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80개 기관이 참여해 90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최종 9개가 선정돼 약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관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소이랩엑스), 한국생산성본부(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 MBC C&I(고양산업진흥원) 등이다. 각 컨소시엄은 콘텐츠 제작 현장의 실무

    2026-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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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 지역 뉴스 채널 대폭 확대…전국 뉴스 네트워크 구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지역 밀착형 뉴스 콘텐츠를 강화하며 전국 뉴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는 기존 KBS·MBC·SBS 지상파와 TV조선·JTBC·YTN 등 중앙 방송 중심에서 나아가 KNN(부산·경남)·JTV(전주) 등 지역 민영 방송의 실시간 채널·VOD, LG헬로비전 실시간 뉴스 채널, CJB(청주)·TJB(대전) 주요 리포트 VOD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했다. G1방송(강원)·TBC(대구·경북) 등도

    2026-05-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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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뮤지션 모여라”…SKB,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개최

    SK브로드밴드가 LOVE FNC·드림어스컴퍼니·딩고 뮤직과 함께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시작된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4년간 1000여 명의 청소년 참가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구독자 550만의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이 새로 합류해 '딩고 뮤직상' 수상팀에게 '딩고 뮤직 Special Live'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춘천에서 1박 2일 음악 캠프를 통해 FNC엔터

    2026-05-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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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뉴스 글로벌화 가능할까…14일 KOBA 2026서 컨퍼런스

    한국발 글로벌 영어 뉴스 채널이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미디어 컨퍼런스가 14일 열린다. K-엔터테크허브·미국 싱클레어 방송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KOBA 2026 기간 중 'K-콘텐츠 전성시대: K-뉴스도 필요하다'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 문제의식은 K-콘텐츠와 뉴스 간의 구조적 격차다. 2024년 K-콘텐츠 산업

    2026-05-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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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방송, 사전 승인 요금·약관 규제 전면 손질 필요”

    유료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간의 규제 형평성을 지적하며 사전 승인식 요금 규제와 약관 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고 규제와 관련해서도 방송-OTT 간 통합 광고 거래 기반 조성 필요성이 대두됐다. 박성순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유료방송산업 진흥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안' 토론회 발제를 통해 “유료방송 산업의 위기는 시장 현실과 규제의 불일치에서 비롯된다”며 요금·약관·광고 등 핵심 규제 영역의 전

    2026-05-1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