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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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임광현 실장, 훈식이형 이상 해낼 것으로 기대”이재명 대통령이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아울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강훈식 비서실장에게는 고마움과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X(구 트위터)에 “임광현 실장 환영한다. 훈식이형(강 비서실장 별명)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낼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며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 가자”고 말했다. 고심을 거듭하던 이 대통령은 이날 새로운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2026-10-14 16:17 -
李대통령 “판 바꿀 전환기…질적 성장으로 인구 정책 대전환”이재명 대통령이 출생률과 인구 규모 등 양적 지표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출생을 돌봄 부담과 기회 부족, 격차가 얽힌 구조적 문제로 보고 노동·복지·주거·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과 사회·경제 시스템 재설계를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출생률이나 인구 규모 등 양적 성장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질적 성장을 추
2026-10-14 15:46 -
새 靑 비서실장에 '4000억 체납 해결' 임광현…李, 결국 성과 택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했다. 다양한 정치권 인사 대신 고액 체납 세금 징수 등 실적을 낸 임 청장을 선택하면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국회·행정부·청와대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당·정·청 조율과 민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읽힌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임 신임 비서실장
2026-10-14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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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흉기 난동'에 곧바로 인천행…“강력범죄에 특단의 대책”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흉기난동 사건이 벌어진 인천을 찾아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재방 방지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험운항 환영식과 HMM 본사 제막식, 상어 '부캉이'가 있는 부산 친수공
2026-10-13 21:49 -
李대통령도 '부캉이' 보러 갔다…“해양수도 부산 기반으로 동남권 육성”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과 HMM 부산 본사 제막식 등에 참석한 뒤 상어 부캉이가 사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상어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이후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여해 개소를 축하한 뒤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
2026-10-13 18:17 -
북극항로 연 李, 다음은 '남부 해양수도권'…“기업성장, 좋은 일자리로”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컨테이너선의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공을 계기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의지를 밝혔다. 부산·울산·경남의 항만·물류·조선·금융 역량을 연결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고 이를 뒷받침할 해양수산부의 권한과 정책 조정 기능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서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는 만큼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3 15:39 -
李대통령, '인구의 판' 바꾼다…14일 첫 국가인구전략 공개이재명 정부가 저출산·고령화를 비롯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국가 인구전략 비전을 제시한다. 아울러 청년·출산·양육부터 노년·이주민까지 아우르는 인구 정책 방향을 국민과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인구의 판을 바꾸다'를 주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인구전략 비전과 정책방향을 국민과 공유
2026-10-13 14:20 -
59년 닫혔던 북악산 마지막 길 열린다…대통령경호처, 17일부터 개방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구간이 약 59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북악산 남서측 구간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열리는 구간은 북악산 남서측 청운동 방면 탐방로로 길이는 1.32km다. 앞서 청와대는 북측 2.2km와 남동측 3km를 차례로 개방한 바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번에 공개되는 탐방로도 24시간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탐방안내소 안전 순
2026-10-13 13:38 -
李대통령 “올해 韓 성장률 4%까지 예측…성장 그늘도 세심히 살펴야”이재명 대통령이 3~4%대로 예측되는 올해 경제 성장률과 관련해 성장의 긍정적인 결과물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4차 국무회의에서 “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대한민국 성장률 전망을 연달아 상향하고 있다. 일부 기관은 4% 성장도 가능하다는 예측까지 내놓고 있다”면서 “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국내외 각종 기
2026-10-13 11:20 -
李대통령, 이란·노르웨이·튀르키예 등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총 8명의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새로 부임한 대사가 본국의 국가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한 각국 대사는 구체적으로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파투
2026-10-12 14:47 -
李 대통령, DN오토모티브 '납 배출 주사 의혹'에 “엄중 대처”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자들에게 체내 납 배출을 촉진하는 주사를 맞췄다는 의혹을 받은 DN오토모티브에 엄중한 대처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기업이 부작용의 위험을 숨긴 채 노동자들에게 주사를 맞게 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은폐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중히 대처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인 DN오토모티
2026-10-12 14:10 -
靑,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북한이 동해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가인보실이 안보 상황 점검에 나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국가인보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의 대비 태세 및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조치가
2026-10-12 10:47 -
靑, 대통령 비공개 주말 골프 일정 이례적 공개…“정치적 공방 활용 유감”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비공개 골프일정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야당의 정치 공세에 유감을 표시했다. 청와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다”며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야당 일각에서는 대구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사고 당시 이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고 공개하며 정치 공세를 이어간 바 있다. 청와대는 골프 라운딩은 인정했다.
2026-10-11 14:01 -
李대통령, 추미애 겨냥?…“혈세로 호사 누리며 소액 서민 복지 예산 삭감”이재명 대통령이 '혈세로 호사 누리면서도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정치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X(구 트위터)에 “어려움 없이 부모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끊임없이 삶의 현장 뒷골목을 돌아보며 이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처한 가장 힘든 이들의 삶을 챙기는 것이 바로 국정이고 행정이고 정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민의 복지 예산 삭감에 부정적으로 반
2026-10-1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