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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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일 김용범 정책실장 사표 수리이재명 대통령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교체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집권 2년차를 맞은 이 대통령은 최근 새로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내정한 데 이어 김 실장 사표도 수리하는 등 경제 정책 핵심 참모진을 모두 교체하게 됐다. 특히 이 대통령이 실장급 인사를 교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01 08:58 -
與, 메가성장특위 출범…“국가 명운 걸려”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에서 사활을 걸고 있는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별도 지원조직을 꾸렸다. 이들은 입법·예산 등 가능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호남·영남 이외에도 경기 북부나 강원도 접경지역에 대한 성장 정책도 구체화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메가성장 특별위원회(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명운이 걸린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2026-08-31 13:12 -
김승원 “형사사법체계 안착이 소명…금융시장 활성화 법안 통과에 최선”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권 보호 기능 회복과 대전환 시대를 맞는 금융·산업·투자 관련 법안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회의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법무부 역할의 회복을 강조했다. 김 후보
2026-08-31 10:42 -
李대통령, 지지율 38.9%…진보층 부정평가 44.7%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8.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1.3%P 내린 것으로 7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 또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30%대는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58.7%로 지난주 대비 1.8%P 올랐다. '
2026-08-31 10:25 -
장동혁 “김승원, 대장동 변호사” 주장에… 與 “명백히 사실 아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롭게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장동 변호사'라고 주장했다. 이에 여당은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며 발언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짓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SNS를 통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2026-08-30 17:42 -
[李, 2기 개각] 진보 결집·중도 확장…민생·경제 성과로 지지연합 재건 노려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단행한 폭넓은 개각과 참모진 인사는 사실상 국정 지지기반 재정비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친명·친노·친문은 물론 진보 야당과 함께 국정 운영의 책임을 나누는 동시에 민생·경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참모진을 보강해 중도층의 지지도 되찾으려는 의도다. 이를 통해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온 중도·진보 지지 연합을 복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승원 민주당 의원(재선)은 친명계로 전주지법·수원지법 판사, 당 법
2026-08-30 15:35 -
李대통령, AI 대전환 국정 2막…중폭 개각 단행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고 정부가 사활을 건 메가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 참모진도 이에 맞춰 재정비하며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2026-08-30 13:28 -
법무부 장관에 김승원… AI수석에는 이해민 지명이재명 대통령이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검찰 개혁을 완수할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이소영 의원을 선택했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결과를 전했다.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 의원은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판사 출신 재선 국회의원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
2026-08-30 11:54 -
李대통령 “저성장 사회가 큰 문제…수요자 입장에서 청년 정책 설계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소외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젊은 공직자들에게는 당사자성을 반영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과거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진실 또는 진리처럼 받아들였다. 그런데 요즘은 아마 이런 얘기하면 약간 뺨을 좀 조심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며 “지금 현 단계에 우리 정부가 해야
2026-08-28 16:11 -
靑, '조희대 서면제청' 손봉기 임명 반려청와대가 제청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진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에 대한 재제청을 요구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태악·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
2026-08-28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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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네팔 홍수로 국민 생명·안전 매우 위중…가용 자원 총동원”이재명 대통령이 네팔에서 일어난 대규모 홍수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에서 실종된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상황실에서 네팔 홍수 관련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 해달라”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현재 이동 중인 신속대응팀, 현지에 우
2026-08-27 17:00 -
김민석 “반제국주의 정서 안 먹혀…성장·약자 문제 모두 다뤄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제 혁신을 통한 이른바 정치적 영점이동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켜야 생존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제일 어려운 위치는 개혁 여당”이라며 “영점이동을 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5년 10년 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 기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시대
2026-08-27 15:38 -
李대통령 “수도권 집중이 韓 미래 위협…모두의 성장 시대 만들어야”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만나 정부의 지방 육성 정책을 꺼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지방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 지방의 소멸 위기는 심각하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서 전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
2026-08-27 14:43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5극3특 강조…“균형 발전, 韓 생존 필수 전략”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자치 시행 31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등 이재명 정부 핵심 산업 정책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한 뒤 중앙-지방 정부의 협력을 통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로 상징되
2026-08-2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