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맘카페·유튜버' 의견까지 듣는다…李대통령, 23일 부동산 토론회 주재

    청와대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부동산 토론회를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을 만들어 이른바 '부동산 공화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와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밝히고 이에 대한 국민·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초고가 1주택 보

    2026-07-21 17:13
  • 기사 썸네일
    靑 김용범 “모두의 AI로 인공지능 주권 확보…시장 돌면 정부는 퇴장”

    청와대가 인공지능(AI)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른바 '모두의 AI'를 통해 AI 주권을 확보하고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초기 도입에 따른 위험은 정부가 부담하되 시장이 자생력을 확보한 뒤에는 정부가 물러나는 이른바 '시장 조직자' 역할을 맡겠다는 의미다. 김용범 청와대 청책실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AI는 사두면 저절로 좋아지는 물건이 아니다. 누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사회가 함

    2026-07-21 15:41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이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둘러싼 노조의 노동쟁의 추진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투자와 같은 사업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한 뒤 고용노동부에 관련 해석 기준을 조속히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광주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까 노동조합에서 '협상해야 할 대상이다, 노동쟁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게 과연 노조가

    2026-07-21 13:02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을 선임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조 신임 차관은 제주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지냈다. 조 차관은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단기간에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2026-07-20 16:14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세계유산은 평화·협력 실천 기반…백범 김구 뜻 잇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세계문화유산 보본을 통한 인류 공동체의 번영을 강조했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문화의 힘을 통해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나아가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의 여정은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 낸 인류 공동의 성공 사례”라

    2026-07-19 19:50
  • 기사 썸네일
    李,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했다. 한미 통상과 대미 투자 분야 경험을 갖춘 관료를 발탁해 경제안보 현안 대응에 힘을 싣는 인사로 풀이된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이 승진한 뒤 공석이었던 경제안보비서관 자리가 약 한 달 만에 채워졌다. 김 비서관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2026-07-19 18:21
  • 기사 썸네일
    '정청래 4.4억·정민철 0원' 후원금 양극화…李대통령 “기탁금, 낮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지론인 '돈 안 드는 정치'를 강조하며 대폭 오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에 부정적인 입장을 냈다. 사실상 기탁금 상향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 셈이다. 이는 돈을 정치 참여의 장벽으로 세워 원외·청년 후보의 정치 진입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를 둘러싼 당무개입 논란에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X(구 트위터)에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

    2026-07-19 15:43
  • 기사 썸네일
    靑 김용범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어려워…1.5배는 별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추종 단일 레버리지 상품(삼전닉스 레버리지)'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상장폐지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시장 충격을 이유로 기존 상품은 유지하되 규제 문턱을 높여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김 실장은 19일 KBS 일

    2026-07-19 13:21
  • 기사 썸네일
    유시민 “李, 실패의 길” 비판에…靑 “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어”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비난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사실상 선을 그은 셈이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핵심 원칙은 흔들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유튜브 방송에

    2026-07-16 15:21
  • 기사 썸네일
    靑 청년미래비서관 부활…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청와대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한다. 초대 비서관에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가 청년비서관을 설치하기로 한 이유는 최근 청년층의 민심 이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년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설치됐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폐지된 바 있다. 문 정부 당시 초

    2026-07-16 15:00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첨단산업 성과 나오고 있어…허위조작정보엔 철저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작·가짜 정보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균형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불법과 허위조작정보 유통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AI 물결 속에서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생산 영역이든 일상생활이든

    2026-07-16 11:27
  • 기사 썸네일
    유시민 “필연적 실패” 맹비난했지만…李대통령 '검찰개혁' 공개 발언은 달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통합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가 다시 이 대통령을 향해 공개 비판을 쏟아냈다. 검찰개혁이 지연된 배경에 이 대통령의 의중이 있다는 주장까지 내놓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유 작가의 주장은 이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 작가는 15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계 개편을 머릿속에 둔 것 같은데 옳다, 그르다를

    2026-07-15 20:32
  • 기사 썸네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李대통령 “보완 대책 신속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극심한 주식시장 변동성의 원인으로 꼽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추종 단일 레버리지 상품(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대상 업무보고에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보완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말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출시됐고 이후 코스피가

    2026-07-15 16:45
  • 기사 썸네일
    李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AI 적극행정 주문…“관행에 의존 말라”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AI 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공공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고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2026-07-15 13:42
  • 기사 썸네일
    성장률 3%·수출 4강·국민소득 5만달러… 李대통령, 경제도약 승부수

    이재명 대통령이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1인당 국민총소득 5만달러를 목표로 하는 이른바 '3·4·5 비전'을 공개하고 반도체 초호황과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성장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 도약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조기 추진하고 규제 합리화 등 구조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는 성장동력을 확보해 성장과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

    2026-07-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