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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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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긴급조정권 발동 결정 단계 아니다…노사 협의 잘 마무리되길”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청와대가 노사 협상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긴급조정권 발동을)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노사 협의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냥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국가 경제 비중·역할에서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크다. 국민 경제 비중이 크기 때문에 파업 같은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2026-05-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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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임명…관세청장에 이종욱

    이재명 대통령이 차관급 정무직을 포함한 소폭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차관급 정무직 3명을 임명했고 정부위원회 3명을 위촉 또는 지명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1차관에는 현수엽 현 복지부 대변인이 임명됐다. 현 신임 1차관은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 출신으로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알려져 있다. 관세청장에는 이종욱 현 차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처장도 관세청 관료 출신으

    2026-05-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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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혁신 통한 성장 주력”… 하윗 “경제성장, 자동으로 안 이뤄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과 하윗 교수의 만남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자리했다. 지난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으며 논문을 쓸 때 하윗 교수의 지도를 받았던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하준경 수석의 스승이라도 들었다. 유능한 제자를 키워 대한민국 국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6-05-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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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日 다카이치, 19일 정상회담…'나라→안동' 상호 고향 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상북도 안동에서 회동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9일부터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양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약 4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에 방문한 바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이 성사됨에 따라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이 이뤄

    2026-05-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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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농협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조합원 직선제에 속도 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을 통한 농협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은 우리 농업 곳곳에 자리한 구조적 병폐를 바로잡는 데서 먼저 출발한다”며 “특히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는 농협의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협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지적하고 조합원 직선제 등 지배구조 개선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026-05-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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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농업 ODA 통합 관리”…'설 선물 빠졌다'에는 웃음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농촌개발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치적 입장을 넘어서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산업화 시대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게 분명하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매우 유용하다”라고

    2026-05-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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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멕시코 방문 초청 수락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FTA 등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 확대 등에 공감대를 이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나라 정상은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는 물론 한-멕시코 FTA 등 경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2026-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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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공공 선박 발주를 불황기에”…조선업 맞춤형 생태계 육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조선업 특성에 맞춘 정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관련 생태계 육성과 함께 외국의 덤핑 공세에 대한 장기적 대책과 공공 선박 불황기 발주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노사와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간담회에서 “조선은 중요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 역할·노력도 중요하다”라며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

    2026-05-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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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HMM 나무호 피격, 드론으로 단정할 근거 없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피격당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공격 도구에 대해 특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나무호를 타격한 물체가) 드론이라고 단정할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호르무즈 내 정박 중 불이 난 HMM 소속 나무호에 대한 현장

    2026-05-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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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중동 상황, 韓 경제에 큰 도전…집권 2년 차엔 외교 네트워크 확장”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이란 전쟁 직후부터 정부가 에너지·공급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안에 전시작전권 반환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한 뒤 집권 2년 차를 맞아 외교 범위를 넓히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중동 상황 발발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에 큰 도전”이라며 “상황 직후부터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2026-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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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 3차장 주재, AI 시대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사이버 위협에 대한 관계 부처의 대응 현황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13일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사이버안보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부처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현안점검회의에서는 각 주관부처의 위협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해 보안 취약점 발견이 급격히 증가할 것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했다.

    2026-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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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조율' 나선 美 베센트·中 허리펑 각각 접견

    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조율에 나선 미국·중국 고위관계자들을 13일 각각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의 동맹이자 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는 한국의 위치를 기반으로 경제·금융 등 다양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만남에서 최근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과

    2026-05-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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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이익 뺏자' 아닌데…李 대통령 “AI 국민배당은 초과세수 설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촉발한 'AI 초과 이윤 국민배당'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배당' 주장의 기반이 '초과세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X(구 트위터)에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이라며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베네수엘라'와 '사회주의식'으로 비유한

    2026-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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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의견” 靑도 선 그은 'AI 국민배당금'…'외신 "8000피' 문턱 코스피 찬물"

    청와대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인공지능(AI) 시대 초과 세수를 활용한 국민배당금제 제안과 관련해 논란 차단에 나섰다. 청와대는 김 실장의 발언을 '개인 의견'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정책실장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내용은 청와대 내부 논의나 검토와 무관한 개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AI 인프라 공급망에

    2026-05-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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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카드사태 때 세금으로 금융기관 도와…혜택 누리고 부담은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민간 배드뱅크가 정부의 서민 빚 탕감 정책에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집요한 추심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카드 사태 때 카드회사·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받지 않았나”라며 “그런데 국민의 연체 채권을 지금도 악착같이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백몇십억원 배당받고 있더라”고 말했다.

    2026-05-12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