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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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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몽골 울란바타르 도착…국빈 방문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몽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번 국빈 방문 일정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협정·MOU 교환식을 거쳐 공동언론발표를 소화한다.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2026-07-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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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K-방산 영업사원' 변신…공동 개발·조달협정 띄웠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운용 등을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주·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도 이끌어냈고 한국-나토의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

    2026-07-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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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K-방산 세일즈 외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방산포럼과 주요국 정상회담을 소화하는 등 방산 수출 확대와 공급망 협력 확대에 힘을 쏟았다. 우리나라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상황에서 유럽 방산 활로 확대의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6-07-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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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7일(한국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일정 소화를 위해 출국했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배웅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환송에 함께했다. 이번 일정은 마르크

    2026-07-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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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청와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들어서는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부지로 광주군(軍)공항을 확정했다. 행정·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것은 물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도 선제적으로 해소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기에 가동하는 이른바 '수도권-호남 투트랙 반도체 생산체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

    2026-07-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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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전력·용수 행정 절차 단축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행정·인허가 절차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기업에는 정부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라며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지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점검회의는 지난주 차례로 발

    2026-07-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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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AI 시대 국가는 생산 플랫폼…반도체 초과이윤, 미래 생산능력에 투자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5일 “국가는 더 이상 시장의 규제자가 아니라 전력망을 구축하고 산업부지를 조성하며 공급망을 조직하는 생산 플랫폼”이라면서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생산체계를 조직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는 단순한 기술혁명이 아니라 생산혁명”이라면서 “생산비용과 생산시간, 생산 규모가 동시에 바뀌는 역사적 전환으로, 생산방식이 바뀌면 산업과 자본, 노동의 흐름은 물론 국가 운영 방식까지

    2026-07-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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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구조적 다수 만들어야”…文과는 '단합·통합'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권을 두고 내부 갈등이 커진 가운데 전·현직 대통령이 만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당내 단합을 강조하며 국민 통합을 위한 일치된 목소리를 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이른바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도·보수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1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사람이 만나 오찬을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찬에는 삼계죽,

    2026-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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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축을 토대로 국내에서 470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신속한 집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투자 프로젝트를 챙기고, 청와대 안에 직할 담당관을 둔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속도감 있게 한국형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에 정부·민간 역량을 총결집

    2026-06-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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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참사'에 李대통령 “네 편·내 편 중시해 무능한 지휘관 선발”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것을 '조직·인사의 실패'로 규정했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을 우회적으로 겨냥하면서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체육 행정 전반의 지배구조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개혁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이라며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 행정 개혁을 신속

    2026-06-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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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호남, 반도체 최적지”…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앞두고 靑·정부 당위성 부각

    청와대와 정부가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전남·광주가 최적 입지라는 당위성을 일제히 부각하고 나섰다.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판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풍부한 용수와 전력 인프라를 품은 전남·광주가 '대안 없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X(구

    2026-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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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호남 물 충분”…기후부, 반도체 용수 부족론 '일축'

    이재명 대통령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둘러싼 '용수 부족론'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고 밝혔고, 김 장관은 “하루 약 100만톤 이상의 산업용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하다”며 “다만 수십년간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 필요를 충족시

    2026-06-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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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도 K방산 주역'…李대통령, '신안보 기업' 육성 청사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의 주인공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드론 등 미래 기술 발전에 맞춰 방위산업의 수준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미래 국방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대규모 지원·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유니콘 기업 5개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2026-06-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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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민주당 지지층서 우위…보수층에선 정청래 선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치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진보층 응답자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3자 구도를 전제로 한 오는 8월에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의 당대표 선호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를 물은 결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꼽은 응답자는 26%였다. 정청래 전 대표는 19%, 송영길 전 대표는 13%로 그 뒤

    2026-06-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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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이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해 4분기 직무수행 평가 평균 지지율은 63%였다. 이는 DJ가 기록한 63%(1998년 12월)와 같은 수치다. 아울러 △노태우 41%(1988년 12월) △김영삼 59%(1993년 12월) △노무현 22%(2003년 12월) △이명박 32%(2008년 12월) △박근혜 54%(2013년 10~12월

    2026-06-2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