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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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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6·25 전쟁 기념식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진정한 평화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강력한 전쟁 억지력을 기반으로 한 평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공동체를 위해 목숨을 던진 호국영령을 비롯한 유가족 등에 대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조국의 명운이 백척

    2026-06-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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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찾은 李대통령…“평화는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강력한 군사적 억지력을 바탕으로 한 평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해야 한다고 언급한 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고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 평화다. 평화는 목적인 동시에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며 “평화조차도 적을 압도할

    2026-06-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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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김용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 옮긴다…새롭게 만드는 것”

    정부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관련 논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청와대는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열풍 속에 반도체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그대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방에 추가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관련 기업들과 함께 이르면 다음 주 자세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남광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청와대

    2026-06-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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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초과세수→창업 육성 활용' 시사…“과감하게 지원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호황 속에 추가로 거둔 초과세수를 창업 환경 육성·개선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꺼냈다. 청와대가 미래세대를 위해 초과세수를 활용하겠다는 기조를 세운 가운데 첨단산업의 특성상 고용 증가가 크게 이뤄지지 않는 점을 고려해 정부 주도로 창업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는 고민 중에 성장 잠재력 확보, 그중 하나가 창업

    2026-06-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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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이재용, 지방 투자 해법 공유할 듯… '초과세수' 밑그림 나올까

    '실용주의 성장'을 강조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첨단 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특히 두 사람은 호남권 등 지방 투자 전략을 두고 생각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세수 활용 방안에 대한 맡그림도 상의할지 관심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주요 지역 투자 계획 등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6-06-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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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은 “오염된 주제”라는데…정청래, 오늘도 “보완수사권 폐지”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정치 쟁점으로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꺼냈다. 연임을 노리는 정 대표가 강성 지지층을 위한 선명성 경쟁에 나섰다는 평가 속에 당정 간 엇박자가 다시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완수사권 완전

    2026-06-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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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46.7%…중도층 일부 이탈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를 기록했다. 아울러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오차 범위 안이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6.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4.8%P(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

    2026-06-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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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에…李대통령 “작은 차이 넘어 힘 모아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경쟁력 순위가 상승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공을 국민들에게 돌렸다. 아울러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X(구 트위터)에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2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7위보다 6계단 상승한 수치다. IMD는

    2026-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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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참모진 대폭 개편…홍보 성기홍·민정 한찬식·사회 김경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2년 차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 추진 속도를 더하기 위해 수석비서관급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홍보·민정·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우선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는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를 임명했다. 신임 성 수석은 연합뉴스에서 정치부장·논설위원 등을 거쳤고 이후 연합뉴스TV 보도국장·사장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2026-06-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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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언급…“참정권 확보-가짜뉴스 구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시사했다. 아울러 참정권 확보 시위를 틈타 이른바 부정선거론 등을 설파하는 일부 세력들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유럽·G7 순방 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위원장을 대법원장이 사실상 임명하는 것처럼 해서 되겠나. 감시·견제·통제를 적정하게 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대통령이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 여야 간 의견일치가

    2026-06-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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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90도 폴더' 인사…李 대통령 “줄 서서 의전, 흔쾌한 일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부 갈등 논란 속에서도 집권 여당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실용과 성과를 강조하면서 포용을 통해 외연을 넓히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는 이 대통령이 차기 여당 리더십의 핵심 기조로 민생·경제 성과 중심의 중도 확장 전략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한 유럽·G7 순방 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최다수 집권 여당은 힘을 가지고 있으니 최대한 포용하고 개방

    2026-06-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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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금융재산 상속 문제 해결 나섰다…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청와대가 관계 기관과 함께 복잡한 상속 절차 과정에서 금융재산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과 성장경제비서관실은 18일 '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도입 방안'을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금융감독원(금감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금융재산 상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우선 상속 금융재산에 대한 원스톱(one-stop) 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상속

    2026-06-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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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의 상처' 넘어 연대로…실향민·탈북민 '함경북도 리더스 봉사단' 출범

    분단의 상처를 공유하는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이 봉사활동으로 손을 잡았다. 이들은 '함경북도 리더스 봉사단'을 통해 사회통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는 18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함경북도 리더스 봉사단(함경북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함경북도 봉사단은 실향민과 북한이탈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플랫폼으로 함경북도 행정자문위원, 명예 시장·군수, 명예 읍·면·동장, 통일촉진위원,

    2026-06-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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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귀국…韓 기업 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집권 2년차의 능동적 글로벌 외교를 통해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화하는 등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국제적 위상 확대와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프랑스

    2026-06-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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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G7 계기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밝힌다

    G7을 계기로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성과를 직접 설명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 벨기에 공식 방문, EU 정상 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G7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9일부터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프랑스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바 있다

    2026-06-18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