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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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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필연적 실패” 맹비난했지만…李대통령 '검찰개혁' 공개 발언은 달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통합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던 유시민 작가가 다시 이 대통령을 향해 공개 비판을 쏟아냈다. 검찰개혁이 지연된 배경에 이 대통령의 의중이 있다는 주장까지 내놓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유 작가의 주장은 이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 작가는 15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재건축인지 재개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계 개편을 머릿속에 둔 것 같은데 옳다, 그르다를

    2026-07-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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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李대통령 “보완 대책 신속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극심한 주식시장 변동성의 원인으로 꼽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추종 단일 레버리지 상품(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대상 업무보고에서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보완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말했다. 지난 5월 말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출시됐고 이후 코스피가

    2026-07-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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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AI 적극행정 주문…“관행에 의존 말라”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AI 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공공데이터의 우수한 품질을 강조하고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2026-07-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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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률 3%·수출 4강·국민소득 5만달러… 李대통령, 경제도약 승부수

    이재명 대통령이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1인당 국민총소득 5만달러를 목표로 하는 이른바 '3·4·5 비전'을 공개하고 반도체 초호황과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성장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 도약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조기 추진하고 규제 합리화 등 구조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는 성장동력을 확보해 성장과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0회 국무

    2026-07-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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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반도체 추가세수, 미래대응기금 조성”

    정부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거둬진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와 청년 등에 대규모로 투자한다. 아울러 지출 구조조정과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대규모 재정 투입을 예고하고 기업 필요에 맞춘 적극 행정과 재정지원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 위한 전략적 투

    2026-07-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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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단행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임 신임 국조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인물이다. 성 수석은 “복잡한 경제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장으로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국무총리를

    2026-07-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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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광주軍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삼전닉스 ETF'도 점검 중”

    청와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에 착수했다. 광주 군공항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만큼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한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논란이 커진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관계 부처가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취재진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광주군공항 이전에 대해)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

    2026-07-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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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결국 '숙의 정치' 꺼냈다…정부·靑,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청와대와 정부가 부동산 정책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를 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당대표 시절 선보였던 '숙의'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이번에도 이를 바탕으로 나온 의견을 부동산 정책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

    2026-07-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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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자원 부국 몽골, 기술 발달한 韓과 협력하면 확실한 시너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의 든든한 파트너로 힘을 합치면 좋겠다. 구리, 몰리브덴, 텅스텐, 희토류 등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 몽골과 기술과 자본, 물류가 발달한 대한민국이 협력한다면 공급망 분야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구자은

    2026-07-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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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몽골, 핵심 광물 공급망 함께 짠다…협정·MOU만 21건

    한국과 몽골이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경제 안보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총 21개에 달하는 협정·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 공급망, 과학기술, 에너지, 물류, 인적 교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몽골은 경제성장을, 한국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 안보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2026-07-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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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몽골과 핵심 광물 협력 강조…한반도 평화 역할도 당부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와 문화·인적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몽골의 가교 역할을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의 인터뷰에서 “우수한 광물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물 탐사 개발기술 및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중요한 공급망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탐사·제련·재활용·인력양성 등 핵심광물 공급망

    2026-07-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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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우크라에 1억달러 지원…北 포로 송환엔 '자유의사 존중' 공감대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상당의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이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우선 정부는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 계기 '대(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을 발표하였음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

    2026-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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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몽골 울란바타르 도착…국빈 방문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몽골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번 국빈 방문 일정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협정·MOU 교환식을 거쳐 공동언론발표를 소화한다. 양 정상은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미래

    2026-07-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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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K-방산 영업사원' 변신…공동 개발·조달협정 띄웠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공동 연구·개발과 생산, 운용 등을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협력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주·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도 이끌어냈고 한국-나토의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도 시작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에 참

    2026-07-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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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K-방산 세일즈 외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방산포럼과 주요국 정상회담을 소화하는 등 방산 수출 확대와 공급망 협력 확대에 힘을 쏟았다. 우리나라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신 상황에서 유럽 방산 활로 확대의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2026-07-07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