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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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증시 변동, AI 투자 수익성 논란 탓…반도체 경쟁력 더욱 키워야”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국내 증시 급락의 배경으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논란과 중국 반도체 기업의 추격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이번 충격을 오히려 국내 반도체 산업의 투자와 연구개발(R&D)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구조 전반의 변동성 요인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국 증시에서) 유독 변동성이 도드라
2026-07-29 14:32 -
靑, 李대통령 연임론 일축…강훈식 “역사적 합의 지켜야”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후 연임론을 일축했다. 대통령의 연임은 현행 헌법 체계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셈이다. 아울러 민생과 경제 현안에 국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연임 논란에 선을 그었다. 강 실장은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연임에 대해) 우리나
2026-07-29 12:18 -
한성숙 총리 “매점매석·담합 엄단”…비상경제회의 개편 언급도한성숙 국무총리가 중동 위기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물가 관리 등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처벌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민생 안전을 강조한 뒤 비상경제점검회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비상 상황이 계속되는 만큼 그간의 위기 대응 조치가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상시 점검해 달라. 우선 매점매석과 담합행위 등 시장질서
2026-07-29 12:03 -
李 대통령 “민항기·공급망에서 성과 기대”…韓-브라질, MOU 7건민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 마련에 들어간다. 아울러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측에서는 류진 한
2026-07-29 10:21 -
李대통령, 상파울루 도착…韓-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참석이재명 대통령이 상파울루로 이동해 국빈 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28일 현지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소화한 뒤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 기업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브라질은 희토
2026-07-28 12:02 -
韓-브라질, MOU 7건 체결…李대통령 “메르코수르 무역 협정, 중요 과제”한국과 브라질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주 산업·공급망 분야 등의 협력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의 무역협정 체결 등을 논의할 실무그룹도 설치힌다. 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핵심은 우주협력이다. 국내 기업이 브라질 발사장을 이용할 때 발사 허가·절
2026-07-28 11:52 -
靑 “美 샌프란시스코 AI 협력, 정부 없이는 불가능”…'숟가락론' 반박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총 9500억달러(약 1390조원) 규모의 AI·반도체 협력과 관련해 정부의 마중물 역할을 강조했다. 이는 정부가 기업 간 협력을 연결하고 국가 차원의 기반을 마련해 가능했던 성과라는 설명으로 기업 성과에 정부가 숟가락을 얹었다는 일각의 비판에 선을 그은 셈이다. 하 수석은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간기업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이들이 개별적으로 하기엔 프로젝트(규모)가 너무나 크다
2026-07-27 10:56 -
李대통령, 브라질리아 도착…남미 3개국 순방 시작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자원 부국인 남미 3개국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 등 경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헤경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9일까지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2026-07-27 10:12 -
李, 실리콘밸리 순방 성과 후속조치 주문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우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9500억달러 협력 성과를 민생과 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책을 빠르게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우스 외교 확대 구상도 재확인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순방의) 성과가 우리 경제에 더 큰 도약과
2026-07-27 09:54 -
'AI·반도체 외교' 마친 李대통령, 브라질로…핵심광물·공급망 보폭 넓힌다인공지능(AI)·반도체 외교 일정을 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을 향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통해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로 떠났다. 전날 미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박 2일 동안의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핵심 관계자와 회동하고 AI 서밋 등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특히 양국 기업들은 이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2026-07-26 14:43 -
'깐부·앙숙' 모두 불러모은 李…K-반도체 앞에 빅테크 총출동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깐부'부터 '앙숙'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물론, 치열한 경쟁 관계인 오픈AI와 앤트로픽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을 계기로 모여 맥주잔을 기울였다. 높아진 K-반도체 위상과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동시에 부각되면서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지목함에 따라, 이들의 핵심 연구개발(R&D) 인력과 거점 역시 본격적으
2026-07-26 14:28 -
李 '샌프란 AI 선언'… 韓·美, 9500억달러 초대형 AI·반도체 동맹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총 9500억달러(약 1390조원) 규모 초대형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이 성사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들과 향후 5년간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했다. 양국은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확고한 글로벌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07-26 13:58 -
李대통령, 방미 성과 9500억달러…빅테크 AI R&D 거점도 한국에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가 이재명 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을 계기로 총 9500억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는 글로벌 빅테크와 향후 5년간 첨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에 나선다. 또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R&D) 거점 유치와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피지컬 AI 분야 협력도 본격화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자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
2026-07-25 17:15 -
李대통령, SF AI 선언… “韓, 신뢰할 수 있는 AI 공급망 파트너로”실리콘밸리와 남미 등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SF) AI(인공지능) 선언을 발표하고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이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
2026-07-25 16:28 -
대통령경호처, '한-중앙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출범대통령경호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호안전통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을 비롯해 대표단의 신변안전은 물론, 정상회의장과 숙소·공항과 각 행사장의 모든 인적·물적·지리적 요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경호안전통제단은 2000년 ASEM을 시작으로 △제13차 APEC 정상회의(2005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2009·201
2026-07-24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