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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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일 재산 환수…산업 혁신 성과로 새로운 광복”이재명 대통령이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AI) 혁명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또 하나의 광복'으로 규정하고 국가 역량의 전면적인 재배치를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아울러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철저히 환수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지원에 활용하는 한편, 남북 간 포용적 평화 공존과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을 토대로 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서울 종로구
2026-08-15 13:50 -
李대통령 “청년세대, 기회 줄어 좌절”…공급자 중심 정책에 쓴소리도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소외의 근본적 배경으로 기회의 축소를 꼽았다. 아울러 청년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한다는 것”라며 “그런데 사실은 수요자 측, 정책 대상자 입장에서는 헛다리 짚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8-14 17:05 -
靑, 내각제 개헌에 선 긋기…1호 국정과제는 총리 추천제·감사원 이관 명시청와대가 이른바 내각제를 위한 개헌에 선을 그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에 대한 우려를 밝혀온 만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의 필요성에는 동감했지만 내각제가 아닌 4년 중임·연임제나 국무총리 추천제 도입, 감사원 국회 이관 등이 핵심 의제라는 취지다. 청와대 관계자는 14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중임제
2026-08-14 13:57 -
규제 허물고 실탄 장전…3대 메가프로젝트, 올해부터 속도 낸다청와대와 정부가 충청·영남·호남권에 걸쳐 추진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메가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고 청와대·국무총리실에 각각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또 투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와 신규 펀드도 조성한다. 아울러 피지컬 인공지능(AI) 초기 시장 창출과 광주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
2026-08-10 19:05 -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앞당긴다…李대통령 “2028년 軍공항 임시배치”이재명 대통령이 호남권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공항 부지 이전 기한을 2028년 중순으로 제시하고 그 이전이라도 조기 착공을 추진하라고 지시하는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전격전' 수준의 빠른 속도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메가프로젝트의 성과가 특정 기업과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산업 생태계 전반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
2026-08-10 15:09 -
'李대통령 핵심 참모' 김상호 靑 춘추관장, 사직서 제출…수리 여부 미정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언론 참모로 알려진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권자인 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면 청와대의 대언론 전략도 크게 수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이달 초 이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시기는 이 대통령이 미국·남미 순방을 다녀온 직후다. 다만 김 관장이 제출한 사직서의 수리 여부는 인사권자인 이 대통령의 몫이다. 만약 이 대통령이 김 관장의 사퇴를 수용하
2026-08-10 10:24 -
李대통령, 또 '메가프로젝트 회의'…지역 이기주의·주 52시간제 해법 주목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지역 이기주의가 국가 성장동력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첨단산업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메가특구 특별법 논의 여부도 관심사다.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호남·충청·영남권 등 지방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2026-08-09 11:26 -
李대통령, 규제합리화委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 위촉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이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임 김 부위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복고·서울대 자원공학과 등을 차례로 졸업한 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과 콜로라도스쿨오브마인즈에서 각각 석·박사를 받았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보과학기술 수석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2026-08-07 14:21 -
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北 탄도미사일 관련북한이 원산 일대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6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동시에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2026-08-06 19:18 -
李대통령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 최소화…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한반도가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정부에 적극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에 대한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고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력,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2026-08-06 13:33 -
李대통령, 10일 2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 주재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직접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속도전을 당부한 바 있다. 행정·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취지였다. 이후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호남 반도체
2026-08-05 18:08 -
이재명 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2차 비공개회의 주재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비공개회의를 다시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남미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청와대 참모진이 참여하는 부동산 정책 관련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약 7시간 반 동안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 역시 비공개로 열린다. 2차 회의에서
2026-08-05 15:00 -
李대통령, '개혁 팔이' 정치에 경고…“주장보다 결과로 책임져야”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치적 구호나 선명성 경쟁보다 대화와 설득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개혁의 목표와 원칙을 지키되 상대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장보다 실천, 목소리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이른바 '조용한 개혁'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2026-08-05 11:28 -
李대통령, 'K자 성장' 해소 주문…“기업 투자 걸림돌 제거” 강조도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성장 양극화를 뜻하는 'K자 성장'을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목하고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격차 산업 육성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지식재산처·원자력안전위원회·기상청·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
2026-08-04 15:24 -
형소법 국무회의 의결…野 “국민보다 李 사법리스크 챙겼다”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이하 형소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가면서 여야 대치가 한층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법안을 재가했다. 야권은 사법체계의 마지막 안전장치를 걷어냈다며 공세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4차 국무회의에서
2026-08-0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