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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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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北 탄도미사일 관련

    북한이 원산 일대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국가안보실은 6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동시에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2026-08-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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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 최소화…내년도 예산안에도 반영”

    한반도가 찜통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지방정부에 적극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에 대한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함께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열고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력, 자원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2026-08-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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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10일 2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직접 나선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속도전을 당부한 바 있다. 행정·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전력·용수 등 투자 걸림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취지였다. 이후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호남 반도체

    2026-08-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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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2차 비공개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비공개회의를 다시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남미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청와대 참모진이 참여하는 부동산 정책 관련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약 7시간 반 동안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 역시 비공개로 열린다. 2차 회의에서

    2026-08-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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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개혁 팔이' 정치에 경고…“주장보다 결과로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치적 구호나 선명성 경쟁보다 대화와 설득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개혁의 목표와 원칙을 지키되 상대의 저항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야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장보다 실천, 목소리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이른바 '조용한 개혁'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2026-08-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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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K자 성장' 해소 주문…“기업 투자 걸림돌 제거” 강조도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성장 양극화를 뜻하는 'K자 성장'을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목하고 수평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초격차 산업 육성과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고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지식재산처·원자력안전위원회·기상청·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

    2026-08-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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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소법 국무회의 의결…野 “국민보다 李 사법리스크 챙겼다”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이하 형소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절차에 들어가면서 여야 대치가 한층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은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법안을 재가했다. 야권은 사법체계의 마지막 안전장치를 걷어냈다며 공세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4차 국무회의에서

    2026-08-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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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형사소송법 거부권 행사 안 한다… 경찰 비대화 후속조치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경찰의 비대화에 대한 우려도 표시한 뒤 이를 막기 위한 후속 조치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34차 국무회의에서 “이 법률안(형사소송법)이 위헌·집행불능·국익 위협·행정부 고유권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한 “거부권 행사는 의견이

    2026-08-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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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콜롬비아 특사로 윤준병·이해민 파견

    이재명 대통령이 현역 의원 두 명을 특사 자격으로 콜롬비아에 보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오는 8월 7일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Abelardo de la Espriella)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신정부 출범계기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단장을 맡은 윤 의원은 한-콜롬비아 의원 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특사단은

    2026-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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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1390조 협력' 안고 지구 한 바퀴…귀국 직후 부동산·증시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7박 11일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인공지능(AI)·반도체·미래 산업·핵심 광물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경제 현안을 챙겼다. 아울러 올해 여름휴가까지 반납하고 부처 업무보고 등 국정 운영을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샌프란

    2026-08-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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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개혁가와 선동가의 차이

    정책은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되지 않는다. 의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은 뒤 효과와 부작용을 따지는 단계를 거친다. 정부 입법인지 의원 입법인지에 따라 절차는 다르지만 중심에는 숙의가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 빠진 정책은 정치적 구호에 불과하다.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피해와 책임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감당하기 때문이다 지난 10개월여간 이어진 보완 수사권 논란은 정치적 구호 그 자체였다. “

    2026-08-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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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메르코수르·핵심광물 협력 확대 논의할 듯

    미국 방문에 이어 남미를 공식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22년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브라질·칠레 등을 차례로 찾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31일 산마리트나 광장을 방문해 아르헨티나 독립영웅 등을 위한 헌화를 한다. 이후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으로 옮겨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한

    2026-07-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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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칠레 일정 종료…“한-칠레 FTA 위원회 가동”

    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칠레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남미 방문국인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비롯해 구리·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주요 주제로 논의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이어진 공동언론발표에서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

    2026-07-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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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칠레 일정 시작…FTA 인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를 찾아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칠레는 중남미 국가 중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라고 말했다. 또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가장 먼 나라 중 하나이지만 깊은 우정의 마음이 늘 가까이 이어져 있다”면서 “핵심광물, 청정에너지, 디지털과 인공지능, 과학기술과 문화에 이르기까

    2026-07-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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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 가동

    청와대가 29일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음에도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국민제안을 국민과 함께 재검토하고 발전시키는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가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은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구체화하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이다. 예산 부족이나 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채택되지 못한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국민 참여와 숙의를 통해 정책 대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청와대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제안 가

    2026-07-2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