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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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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지지율 반등…3.1%P 오른 37.9%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에 성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 결과 긍정 응답은 지난주보다 3.1%P(포인트) 오른 37.9%로 집계됐다.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10주 만에 지지율 하락세를 멈춰 세운 데 이어 사실상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이는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강

    2026-09-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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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이례적 강경대응…“北 포로 韓행, 우크라가 먼저 비공개 요구”

    청와대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뒤 비공개 합의 자체를 부인한 우크라이나 정부에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비공개는 당초 우크라이나 측의 요청이었다며 협상 경위를 공개하고 합의 부인이 양국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추가 조치 검토까지 예고했다. 국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사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측의 책임을 강조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셈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한국시간) 입장문을

    2026-09-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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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순방 마쳤더니 이젠 국내 현안…인사·지지층 지지율 회복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을 통해 각종 성과를 얻은 가운데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내각 인사 공백 해소라는 현안을 맞이했다. 개혁 의지·속도에 대한 지지층의 비판 역시 넘어서야 할 장벽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5박 7일간의 순방을 마치고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에 몸을 실었다. 첫 무대는 미국 뉴욕 유엔총회였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

    2026-09-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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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부석순·BTS 노래 재생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의 무역협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내비치며 논의를 조속히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 산업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멕시코 K-팝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멕시코는 단순한 생산 기지를 넘어 북미와 글로벌 시장을 잇는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멕시코가 지닌 단단한 제조 역량, 뛰어난 북미 시장 접근성 그리고 한국의

    2026-09-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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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회담 종료…외신 “내용 빈약”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팡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정상회담이 종료됐다. 시 주석은 24일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1시 30분경 떠났다. 시 주석이 백악관에 머문 시간은 약 3시간 20분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두 나라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등 주요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이날 “양측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2026-09-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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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북한군 포로 한국행' 공개한 젤렌스키 비판…“많이 아쉽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사실을 공개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불쾌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비공개 송환'은 국익과 한반도 정세를 위한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한 뒤 이를 지적한 야당에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에 “북한포로 국내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라며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

    2026-09-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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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개혁팔이 반명'에 우려…“선명함 멋있지만 오히려 결과 놓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혁명과 노무현 정부 당시 일을 언급하며 개혁의 실질 성과보다 선명성을 앞세우는 이른바 '자기정치'에 경고를 보냈다. 개혁의 명분과 완결성만 고집하는 과도한 주장이 오히려 상대의 반발을 키워 실현 가능한 개혁마저 좌초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개혁의 속도와 수위를 조절하고 설득을 통해 저항을 줄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

    2026-09-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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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연임불가' 다시 언급…“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동포들을 만나 '연임불가'를 다시 꺼냈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한 주만에 다시 이를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혹시라도 (임기가)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테니까 혹시라도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외국에서 일하며 한국을 걱

    2026-09-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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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멕시코와 정상회담…“무역협정 체결 긴요”

    한국과 멕시코가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AI)·국방·금융 등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멕시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소화했다. 이날 회담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등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양 정상은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2026~2030 한-멕시코 공동

    2026-09-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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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시진핑, 워싱턴DC 도착…美 트럼프 직접 영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박 3일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건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시인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 짙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 부부 영접을 위해

    2026-09-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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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멕시코 국빈 방문 일정 시작…24일 정상회담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미국 뉴욕을 떠났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도착했다. 이번 멕시코 방문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본격적인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

    2026-09-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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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美 일정 종료…멕시코 국빈방문 위해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찾은 미국 뉴욕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로 떠났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교역·투자·공급망·문화·방산 등 각종 분야에서 멕시코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존 에프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국빈 방문 일정을 위해 멕시코 멕시코시티로 출국했다. 지난 21일 서울을 떠났던 이 대통령은 이날까지 뉴욕 일정

    2026-09-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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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美 월가 큰손에 '韓 투자' 세일즈…“자본·외환시장 지속 개혁”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금융계 거물들을 상대로 첨단산업 성장전략과 자본·외환시장 개혁 성과를 앞세워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AI·반도체부터 우주항공·바이오까지 미래산업의 투자 기회를 제시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외환시장 개방으로 글로벌 자본 유입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서 “자본·외환시장 개혁을 지속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

    2026-09-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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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UN총회서 '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글로벌 AI허브 조성”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문제 해결을 제안했다. 기존 국제질서를 존중하되 글로벌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다자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각종 국제 사회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한국을 글로벌 AI허브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문화 영역에서 확인한 공감

    2026-09-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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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美 트럼프와 30분간 정상회담…핵잠·전작권 후속 협의 물꼬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대미투자 협상에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 대통령인 대미투자 협상에서의 진전을 강조하며 핵잠수함 연료·농축·전시작전권 환수 등 다른 주제에 대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에서 양국 당국자의 후속 협의를 제안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마련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

    2026-09-23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