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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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샌프란시스코로 …AI 외교 시동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와 남미를 잇는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첫 번째 목적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과의 연쇄 회동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과의 협력 확대, 벤처투자 유치 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서울공항을 통해 7박 11일 일정의 실리콘밸리·남미 순방을 떠났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전에 도착해 곧바로 엔비디아·오픈AI·앤트로픽·브로드컴 CEO 등과 만난다. 이후 샌프란
2026-07-24 16:06 -
美, 韓에 12.5% '강제노동 관세'…정부, '15% 상한' 사수 총력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60개 무역 상대국에 10~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확정해 부과했다. 24일 0시1분(현지시간)부터 시행된다. 기존 '글로벌 10% 관세' 만료 직전 발표된 이번 조치로 우리나라는 최소 1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됐다. 다만 '과잉생산 301조 관세'도 추가 부과가 예상된다. 정부는 강제노동 관세와 과잉생산 관세를 합산해도, 기존 한미 관세 합의인 '최종 15% 상한선'을 넘지
2026-07-24 09:54 -
李 대통령, 젠슨 황 만난다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아우르는 경제외교에 나선다. 실리콘밸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AI 투자와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중남미 주요국과는 핵심광물·에너지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한다”고 말했다. 이번 순
2026-07-22 17:17 -
李대통령, '개혁의 정쟁화' 경계…“의료개혁, 대화·설득으로 가능했다”이 대통령이 의료개혁을 강조하며 자신의 국정 운영 기조인 '조용한 개혁'을 재차 부각했다. 개혁을 정쟁화하지 않고 사회적 설득을 거쳐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의료수가 현실화에 긍정적으로 반응했고 지역·공공·필수의료의 국가 책임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잠시 우리 의료 체계에 혼란이 있긴 했지만 '어느 사이에 이렇게 조용해졌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무리 없이 필
2026-07-22 15:08 -
'맘카페·유튜버' 의견까지 듣는다…李대통령, 23일 부동산 토론회 주재청와대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부동산 토론회를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을 만들어 이른바 '부동산 공화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와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밝히고 이에 대한 국민·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초고가 1주택 보
2026-07-21 17:13 -
靑 김용범 “모두의 AI로 인공지능 주권 확보…시장 돌면 정부는 퇴장”청와대가 인공지능(AI)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른바 '모두의 AI'를 통해 AI 주권을 확보하고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초기 도입에 따른 위험은 정부가 부담하되 시장이 자생력을 확보한 뒤에는 정부가 물러나는 이른바 '시장 조직자' 역할을 맡겠다는 의미다. 김용범 청와대 청책실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AI는 사두면 저절로 좋아지는 물건이 아니다. 누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사회가 함
2026-07-21 15:41 -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이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둘러싼 노조의 노동쟁의 추진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투자와 같은 사업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한 뒤 고용노동부에 관련 해석 기준을 조속히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광주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까 노동조합에서 '협상해야 할 대상이다, 노동쟁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게 과연 노조가
2026-07-21 13:02 -
李대통령,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을 선임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조 신임 차관은 제주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지냈다. 조 차관은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단기간에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기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2026-07-20 16:14 -
李대통령 “세계유산은 평화·협력 실천 기반…백범 김구 뜻 잇겠다”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의 힘을 강조하며 세계문화유산 보본을 통한 인류 공동체의 번영을 강조했다. 특히 백범 김구 선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문화의 힘을 통해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나아가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의 여정은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 낸 인류 공동의 성공 사례”라
2026-07-19 19:50 -
李,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실장 임명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했다. 한미 통상과 대미 투자 분야 경험을 갖춘 관료를 발탁해 경제안보 현안 대응에 힘을 싣는 인사로 풀이된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이 승진한 뒤 공석이었던 경제안보비서관 자리가 약 한 달 만에 채워졌다. 김 비서관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2026-07-19 18:21 -
'정청래 4.4억·정민철 0원' 후원금 양극화…李대통령 “기탁금, 낮춰야”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지론인 '돈 안 드는 정치'를 강조하며 대폭 오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에 부정적인 입장을 냈다. 사실상 기탁금 상향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한 셈이다. 이는 돈을 정치 참여의 장벽으로 세워 원외·청년 후보의 정치 진입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를 둘러싼 당무개입 논란에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X(구 트위터)에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
2026-07-19 15:43 -
靑 김용범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어려워…1.5배는 별도 논의”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추종 단일 레버리지 상품(삼전닉스 레버리지)'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상장폐지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온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시장 충격을 이유로 기존 상품은 유지하되 규제 문턱을 높여 부작용을 줄이겠다는 의미다. 김 실장은 19일 KBS 일
2026-07-19 13:21 -
유시민 “李, 실패의 길” 비판에…靑 “수사·기소 분리 흔들린 적 없어”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비난한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사실상 선을 그은 셈이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라는 핵심 원칙은 흔들린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유튜브 방송에
2026-07-16 15:21 -
靑 청년미래비서관 부활…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 임명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청와대 비서실장 직속으로 청년미래비서관실을 신설한다. 초대 비서관에는 김태원 전 구글코리아 전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다. 청와대가 청년비서관을 설치하기로 한 이유는 최근 청년층의 민심 이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청년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설치됐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며 폐지된 바 있다. 문 정부 당시 초
2026-07-16 15:00 -
李대통령 “첨단산업 성과 나오고 있어…허위조작정보엔 철저한 대응”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작·가짜 정보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균형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불법과 허위조작정보 유통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AI 물결 속에서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생산 영역이든 일상생활이든
2026-07-1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