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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창 기자

2015년부터 글을 써왔고 2021년 1월부터 국회.정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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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중동 위기, 에너지 전환에 장애”…IEA “한국, 전기화 모범 사례”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을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제시하며 한국을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났다. 이날 접견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

    2026-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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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IEA, 아시아 에너지 공급망 '공동 방어망' 구축…AI 전력수요 대응

    한국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아시아 차원의 '공동 방어망' 구축에 나선다.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수급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경보·공동비축을 연계하는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이고 유연한 전력시스템 구축도 공동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IEA와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한-IEA 양해각서(M

    2026-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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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중앙亞 뉴 실크로드'로 韓기업 무대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 교역·산업·인프라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는 '뉴 실크로드' 구상을 제시했다.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첨단 제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에너지·물류망을 함께 구축해 유라시아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대규모 사업 수주 기회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샤브

    2026-09-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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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투르크멘·카자흐와 정상회담…철도·과학기술·화학 판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과 연이어 만나 각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의 강점인 인공지능(AI)·과학기술·도시·철도 인프라·화학·플랜트 등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현지 투자와 수주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총 13건의 협정·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핵심은 경제 협력이다. 우선 두 나라는 투자 증

    2026-09-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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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18일 기자회견…'공소취소·연임 불가' 선언으로 승부수 던질까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율 하락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다.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분열이 시작된 진보층이 호르무즈 파병 논란을 계기로 더욱 흔들릴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 대통령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혀 민심을 설득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인사·공소취소·연임 등 각종 쟁점에 대한 답변이 국정 동력 회복의 승부수가 될지 관심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2026-09-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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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지지율 하락세 반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지지율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관심이다.

    2026-09-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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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투르크멘과 정상회담…韓기업 중앙亞 공략 교두보 확보

    이재명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화학·플랜트·인프라·철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두 나라 정부가 투자자 보호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사업 발굴 단계부터 협력을 확대하는 등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 기반이 넓어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총 13건의 협정·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핵심은 경제 협력이다. 우선 두 나라는

    2026-09-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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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기술·자본 묶는 李대통령…중앙亞 빗장 열고 韓기업 진출 넓힌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자원-기술력-자본을 잇는 협력 c체계 구상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핵심광물·원전 등은 물론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로를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과 신시장 개척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총 13건의 양해각서(MOU)·계약·조약

    2026-09-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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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기술·자본 묶는 李대통령…ADB와 중앙亞 협력 판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만나 핵심광물·원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자원과 기술력, 자본을 결합한 '한국·중앙아시아·ADB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칸다 마사토(KANDA Masato) ADB 총재를 접견했다. 칸다 총재는 오는 16일 열리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했다. 이번 접견은 한-중앙아시아 정

    2026-09-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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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인 장관 후보자 사퇴에…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선에 만전”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사퇴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재지명 절차 등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2주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용 의원은 비례대표-국무위원 겸직 논란, 언더조직 의혹 등에 시달리다 결국 이날 후보자 자격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용 의원의 후보직 사퇴는 김

    2026-09-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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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프랑스 이어 중앙아시아 정상외교…16일 첫 '韓-중앙아 정상회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통해 핵심광물·에너지는 물론 AI·디지털·인적교류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오는 16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중앙아 협력 방향 및 혁신·번영·연계성 강화를

    2026-09-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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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티빙 개인정보 유출에…“법·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강한 책임을 요구했다. 아울러 2차 범죄 예방은 물론 제재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공공·민간·국내외 기업 등을 막론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티빙의 계정정보 유출에 대한 강력한 대응

    2026-09-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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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결단의 시간'…파병·대미투자·용혜인 줄줄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산적한 국내외 현안과 마주했다. 미국의 압박 속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를 비롯해 1호 대미투자 세부안 확정, 장관 후보자 거취 문제까지 굵직한 사안이 한꺼번에 놓이면서 이 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서울공항에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2026-09-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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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직접 '임기 제한' 언급…靑도 “연임은 아예 불가능”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지지율 반등을 위한 '연임 불가' 선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가 정해져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꺼냈다. 그동안 청와대 관계자들은 현행 헌법상 연임은 불가능하며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현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이 대통령이 직접 헌법에 명시된 임기 제한을 언급한 것도 이 같은 입장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동포

    2026-09-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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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프랑스서 AI·원전 '성과 보따리'…호르무즈 공조도 가닥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한국과 프랑스는 인공지능(AI)·반도체·양자 등 첨단산업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경쟁 관계였던 원자력 분야에서도 상호보완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도 참여하기로 하면서 경제·산업부터 안보까지 양국 협력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순방 일정을 모

    2026-09-10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