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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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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금융, 탄소 배출 줄인다…뱅크는 서버, 페이는 재생에너지

    기후 리스크 대응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면서 카카오그룹 금융계열사도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서버 가상화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줄였고, 카카오페이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있다. 1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가상서버 5813대를 운영해 전력 사용량 892만258㎾h를 절감했다. 가상서버는 물리 서버를 여러 개 가상 서버로 나눠서

    2026-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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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커넥트' 보급 맞손

    네이버페이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 보급에 나선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해 커넥트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를 커넥트로 설치하는 것을 추진한다.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얼굴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단말기다. 결제 직후 '키워드 리뷰'로 간편하게

    2026-07-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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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월급 입금하면 최고 연 6.6% 금리

    카카오뱅크가 월급을 입금하면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월급 넣고 혜택받기' 이벤트를 올해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매월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개인사업자통장에 5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월 1회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1.6% 금리를 제공하는 카카오뱅크의 파킹통장이다. 우대금리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연 6.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쿠폰 사용일로부

    2026-07-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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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확대…혁신금융 24건 지정

    금융위원회가 주요 금융회사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외부 생성형 AI를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임직원 업무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금융권의 AI 도입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혁신금융서비스 31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4건은 금융회사의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다. 이번 지정으로 혁신금융서비스 누적 건

    2026-07-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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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첫 직접 유동화증권 발행…2690억원 조달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30일 2690억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했다. 신보의 첫 직접 발행이다. 지난해 4월 신용보증기금법이 개정된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유동화증권 직접 발행 시스템 구축에 전념해 왔다. TF는 지난 1년 동안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및 규제 개선 등을 추진했다. 특수목적법인(SPC) 방식으로 외부

    2026-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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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피닛, 인도서 신용등급 상향…조달 비용 개선 기대

    어피닛이 인도 3대 신용평가사 크리실에서 인도 법인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받았다. 크리실은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어피닛의 등급을 상향했다. 크리실의 신용등급은 자금 조달과 금융 파트너십에서의 신뢰도를 직접 좌우하는 만큼, 이번 결과는 어피닛이 인도 금융 생태계에서 신뢰받는 핀테크사로 자리잡은 것을 의미한다. 어피닛의 안정성은 사업 구조 자체에서도 확인된다. 어피닛은 금융 상품을 공급하는 금융사와 최종 이용자

    2026-07-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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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 금융 콘텐츠 조회수 1000만 돌파…청년정책·투자정보 인기

    토스뱅크가 홈페이지 금융 콘텐츠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고객들은 자산형성, 민생지원, 투자정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정보를 주로 찾았다. 청년층 관련 정책 금융상품 콘텐츠를 비롯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민생지원 콘텐츠가 상위권에 올랐다. 고객들이 본인에게 해당되는 혜택이 있는지, 가입과 신청 조건은 무엇인지, 기존 상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을 쉽게 확인하려는 수요가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정보 콘텐츠도 꾸준한 관심을

    2026-07-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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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에 한국형 금융 인프라 심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에 한국형 금융 인프라를 잇달아 수출하고 있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구축에 이어 인공지능(AI) 시스템까지 도입하며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 금융권의 해외 사업 환경도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베트남 온라인 NPL 거래 플랫폼 AI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부실채권 거래 플랫폼에 AI를 접

    2026-06-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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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평가정보, 마이데이터 지원사업 선정

    나이스평가정보가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 나이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이력을 개인이 직접 신용점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부스터' 개발에 착수한다. 이 서비스는 나이스의 본인신용관리 플랫폼 '나이스지키미' 내 신용점수 올리기 기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기요금 납부 실적 정보를 '전 분야 마이데이터 표준 전송체계'를 기반으로 나이스지키미와 연동한다. 이용자가 전송 요구권을 행

    2026-06-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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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ESG 보고서 공개…AI 전환 전략 전면 반영

    카카오페이가 2025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올해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페이가 추진하고 있는 'AX(AI 전환)' 방향성을 보고서 전반에 전면 반영했다는 점이다. 카카오페이는 기업 체질을 AI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실천한 대내외적인 ESG 성과도 두드러진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기후 시나

    2026-06-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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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국제 AI 학회 논문 채택 잇달아…금융 AI 기술력 입증

    카카오뱅크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금융 AI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A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CLR(표현학습국제학회)과 ACL(전산언어학회),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 학회인 LREC(어학자원연구학술대회)에 총 4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의 안전성을 높이고 금융 특화 AI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ICLR 2026에서 금융, 법률 등 전

    2026-06-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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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커넥트' 가맹점 10만개 돌파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단말기 '커넥트'가 전국 가맹점 1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이다. 특히 최근 3개월 동안에 신규 설치 가맹점이 5만2000개에 달하며 보급 속도 빨라지고 있다. 이같은 확산은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하나의 단말기로 지원하는 편리함에 있다. 또 네이버 생태계와 연결돼 결제를 이후 리뷰 작성, 주문, 쿠폰 이용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커

    2026-06-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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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도 담는다…에임, IPO 투자 솔루션 출시

    에임이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신규 자산관리 솔루션 '에임 IPO 부스트'를 출시했다. '에임 IPO 부스트'는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는 혁신주를 포트폴리오에 더한다. 미국 신규 상장 기업들로 자산배분 범위를 확장한 솔루션이다. 에임은 보유 자산과 밸런스를 조율해 자산 전체의 균형과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IPO 부스트는 '스페이스X' 상장 시점에 맞춰 첫선을 보였다. 출시 일주일 만

    2026-06-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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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 서울대 AI연구원과 맞손…공공·금융 AI 혁신 추진

    신용보증기금이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산학협력에 나선다. 신보는 AI연구원에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BASA' 서비스와 데이터 안심 구역에서 연구용 분석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또한 신보는 유망 AI 스타트업에 금융 지원과 함께 컨설팅, 입주 공간 지원 등 맞춤형 비금융 솔루션도 제공한다. AI연구원은 신보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과 AI 기반 정책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자문을 수행한다. 신보는 지난 26일 서울대 AI연구원과 '공

    2026-06-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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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 자동이체 이어 결제 장애…금감원 칼 빼나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토스플레이스 결제 장애로 토스에 피해 현황과 후속 조치를 보고 받고 있다. 자동이체 중복 출금 사고에 이어 시스템 오류가 반복되면서 금융당국이 토스에 대한 감독 수위를 높일지 주목된다. 29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이 토스를 통해 토스플레이스 사고 경위와 소비자·가맹점 피해 현황, 보상 조치, 사고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파악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사고로 당장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IT 내부

    2026-06-2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