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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맞아 '사랑의 도시락 나눔' 실시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도시락을 포장한 뒤,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소정의 후원금도 함께 기탁했다. 신보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향후 1년간 총 3000여개의 도시락을 매
2026-06-04 13:51 -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 수단에 카카오페이가 추가된다. 지금까지 계좌이체, 현대카드, 티머니 마일리지로만 가능했던 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이 카카오페이까지 확대되면서 아이폰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애플페이 교통 서비스에 간편결제 수단이 연동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티머니는 애플페이 교통카드에 카카오페이 충전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서비스가 적용되면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계정과
2026-06-04 12:00 -
카카오페이, 무주산골영화제 단독 골드 스폰서카카오페이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 단독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갑 없이 간편한 결제·할인부터 브랜드 굿즈와 카카오페이포인트까지 영화제를 더 편리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먼저 영화제 티켓, 공식 굿즈의 현장 구매와 플레이존 내 'DIY샵'에서 카카오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관객이 지갑 등 별도의 결제수단을 지니지 않아도 늘 휴대하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영화제에 몰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꾸준히 협
2026-06-04 11:05 -
토스뱅크, '쉬운 근로계약서'에 서류 발급 기능 추가토스뱅크가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에 근로계약 관련 서류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계약서 작성에 이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까지 앱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 '쉬운 근로계약서'는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토스뱅크의 사회공헌 서비스다.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에는 근로계약서를 쓴 뒤에도 급여
2026-06-04 09:55 -
“혜택보다 취향”…Z세대 공략 나선 금융사금융권이 Z세대를 차세대 고객층으로 보기 시작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가 결제·소비·자산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면서, 금융사들도 기존 고액자산가 중심 전략에서 초개인화·생활밀착형 서비스 중심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최근 마스터카드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소비 세대로 부상했다. 부모 세대의 자산 이전까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에서는 자산가 집단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 세대의 특징은 '개인화'다.
2026-06-03 14:00 -
망분리에 묶인 핀테크 “마이데이터 해킹은 전 금융권에 파장”금융당국이 고성능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정작 금융 데이터 유통의 핵심 축인 '마이데이터 사업자'와 '전자금융업자'는 제도 설계에서 비껴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앤트로픽의 자율형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 등장으로 금융권 보안 체계가 '망 차단'에서 AI 대응으로 전환하고 있다. 내·외부망을 나누는 기존 망분리 방식으로는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공격 경로까지 설계하는
2026-06-02 15:31 -
에잇퍼센트, 카이아와 손잡고 '대출채권 RWA' 진출에잇퍼센트가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와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RWA(실물연계자산)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잇퍼센트가 운영하는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을 카이아 생태계의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파이낸싱 프로젝트다. 해외 자금을 국내 자산시장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경로를 구축해 한국 금융자산의 글로벌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RWA는 블록체인 산업의
2026-06-02 15:08 -
쿠콘, 글로벌 AI 에이전트 연합 합류…결제·스테이블코인 확장 시동쿠콘이 지난 1일 글로벌 에이전틱 AI 오픈소스 재단 'AAIF'에 실버 멤버로 공식 합류했다. AAIF는 리눅스 재단 산하 글로벌 컨소시엄으로 앤트로픽,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서클, 트론, 스트라이프 등 18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간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프로토콜을 개발·관리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쿠콘은 이번 AAIF 가입을 통해 글로벌 AI 에이전트 기업들과
2026-06-02 15:03 -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전문인력' 양성한다금융보안원이 토큰증권(STO)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권 편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블록체인·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서비스에 대한 보안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11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과 프로젝
2026-06-02 14:59 -
데일리페이, 소상공인 자금유동화 부실률 3년 연속 0%대데일리페이가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3년 연속 부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이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매출과 성장성을 평가하고, 건전한 사업 운영을 이어가는 것이다. 데일리페이의 자금 유동화 솔루션은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1억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한도를 부여하는 자금조달 서비스다. 실시간 비금융·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성장성과
2026-06-02 09:55 -
금융결제원, 창립 40주년 맞아 '대한민국 지급결제 40년' 기록 담았다금융결제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금융결제 인프라의 발전 과정을 정리한 '금융결제원 40년사'를 2일 발간했다. 1986년 창립 이후 금융결제원이 구축, 운영해 온 어음교환, 지로, 금융공동망 등 국가 금융 인프라부터 오픈뱅킹, 대환대출 플랫폼, 마이데이터 등 최근 금융혁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관으로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아냈다. △금융결제원 역사와 주요 제도·시스템 발전 과정을 정리한 '
2026-06-02 09:42 -
“상가 매물 보고 대출 조회”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카카오뱅크 입점네이버페이가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의 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현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제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
2026-06-02 09:19 -
토스, '자동이체 출금 오류' 1만5000명 피해 긴급 수습토스가 자동이체 중복 출금 오류로 발생한 피해 금액 21억4000만원을 고객 신청 절차 없이 선지급하며 긴급 수습에 나섰다. 금융권에서는 자동이체 오류 자체는 중대한 사고인만큼, 토스는 당일 전액 보상에 나선 것이다. 1일 오후 2시2분부터 2시40분까지 약 38분간 자동이체를 설정한 일부 고객 계좌에서 동일 금액이 두 차례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총 2만1000건, 약 21억4000만원 수준이다. 대상 고객은 약 1만5000명
2026-06-01 21:28 -
단독토스 자동이체 오류 “두 번 빠져나갔다”…이용자 혼란 가중토스 자동이체 서비스에서 동일 금액이 중복 출금되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 자동이체는 월세·보험료·연금·투자금·생활비 등 이용자의 정기 자금 흐름과 직결되는 핵심 금융 기능인 만큼, 업계에서는 단순 전산 오류를 넘어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토스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설정한 자동이체가 같은 날 두 차례 실행됐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자녀 용돈 자동이체가 중복
2026-06-01 16:57 -
“고객정보 다루면 단순 중개 아니다”…대출비교 플랫폼 책임 강화금융당국이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받아 금융사에 전달하는 구조를 '신용정보 처리 위탁'으로 해석하면서 핀테크 업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단순 중개 플랫폼이 아닌 금융사 업무 일부를 수행하는 주체로 판단한 만큼, 향후 플랫폼의 개인정보 보호와 내부통제 책임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최근 금융기관이 대출중개 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수집·저장·제공하는 행위는 신용정
2026-06-01 16:00